bleed red ink
숙어C1큰 적자를 내다, 계속 돈을 잃다
phrase
- 1
사업체나 조직이 계속해서 많은 돈을 잃거나 적자를 내다C1
to lose a large amount of money or continue operating at a deficit
The airline has been bleeding red ink since fuel prices rose sharply.
그 항공사는 유가가 급등한 이후 계속 큰 적자를 내고 있다.
If the new stores keep bleeding red ink, the company may have to close them.
새 매장들이 계속 적자를 낸다면 회사는 그것들을 폐쇄해야 할지도 모른다.
뉘앙스 · 쓰임
‘lose money’보다 더 비유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손실이 크거나 계속되고 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be in the red’는 적자 상태 자체를 말하는 비교적 일반적인 표현이고, ‘bleed red ink’는 그 적자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동적인 느낌이 더 강합니다.
사람 개인에게도 쓸 수는 있지만, 보통 회사·사업·정부·부서·프로젝트처럼 재정 상태를 말할 수 있는 대상에 더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피를 흘린다는 뜻이 아니며, ‘red ink’는 회계상의 적자를 가리키는 비유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in the red
- 적자 상태에 있다는 뜻으로, ‘bleed red ink’보다 덜 강하고 상태를 더 중립적으로 표현합니다.
- run a deficit
- 공식적이고 회계·정부 재정 문맥에서 자주 쓰이며, 비유적 느낌은 약합니다.
- lose money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손실의 규모나 지속성을 특별히 강조하지 않습니다.
반의어
- be in the black
- 흑자 상태에 있다는 뜻으로, ‘be in the red’의 반대 표현입니다.
- turn a profit
- 이익을 내다라는 뜻으로, 사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 break even
- 손익이 0인 상태를 뜻하며, 흑자는 아니지만 적자도 아니라는 점에서 반대에 가깝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회계에서 수입이나 이익은 검은색 잉크로, 손실이나 적자는 빨간색 잉크로 표시하던 관습에서 유래했습니다. ‘bleed’는 피를 흘리듯 돈이 빠져나간다는 이미지를 더해, 단순한 적자보다 심각하고 지속적인 손실을 강조합니다.
💡 회계 장부가 빨간 잉크로 가득해질 정도로 돈을 잃는 모습을 떠올리면 ‘bleed red ink = 심하게 적자를 내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