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time
숙어C2요구되거나 약속된 때에 나서서 의무를 이행하다
phrase
- 1
요구되거나 약속된 때에 나타나 책임, 의무, 지불, 수행 등을 제대로 하다C2
to appear, respond, or perform as required when the proper time comes, especially by fulfilling an obligation
When the final payment was due, he failed to come to time.
마지막 지불 기한이 되었을 때 그는 약속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
The team had struggled all season, but in the championship game they came to time.
그 팀은 시즌 내내 고전했지만, 결승전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해냈다.
뉘앙스 · 쓰임
come on time은 단순히 ‘제시간에 도착하다’라는 뜻이지만, come to time은 ‘필요한 순간에 나서서 책임을 다하다’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come through는 위기나 기대 속에서 결과를 내는 느낌이 더 현대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매우 흔한 표현이 아니므로, 학습자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접 사용할 때는 문맥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제시간에 오다’라고 말하고 싶다면 come on time 또는 arrive on time을 써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e through
- 어려운 상황에서 기대에 부응하거나 결과를 낸다는 뜻으로, 현대 영어에서 훨씬 더 자연스럽다.
- deliver
- 약속한 성과를 내거나 기대한 결과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업무·성과 맥락에서 자주 쓰인다.
- meet one's obligations
- 의무를 이행한다는 의미를 더 직접적이고 격식 있게 표현한다.
반의어
- fall short
- 기대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책임 이행보다는 결과의 부족함에 초점이 있다.
- fail to deliver
- 약속한 성과나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현대적이고 직접적인 반대 표현이다.
- shirk one's responsibilities
-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time이 경기나 일의 재개를 알리는 신호로 쓰인 데서 발전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권투에서 라운드가 시작될 때 ‘time’이 불리면 선수가 다시 나와 싸워야 하는 상황과 연결되어, 이후 ‘필요한 때에 나서다, 의무를 다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였습니다.
💡 심판이 ‘Time!’이라고 외쳤을 때 링 위로 다시 나와야 하는 선수를 떠올리면, ‘요구되는 순간에 나서서 책임을 다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