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 stinking fish
숙어C2자기 물건이나 자기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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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품, 일, 능력, 제안 등을 스스로 나쁘게 말해 자신의 이익이나 기회를 해치다.C2
to speak unfavourably about your own goods, work, abilities, or proposal, thereby damaging your own interests or chances.
Don't cry stinking fish in the interview by listing all your weaknesses before anyone asks.
면접에서 묻지도 않았는데 약점을 줄줄이 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By apologizing for the product before the presentation had even begun, he was crying stinking fish.
발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제품에 대해 사과부터 하면서 그는 자기 상품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run yourself down’은 일반적으로 자신을 낮게 평가하거나 비하한다는 뜻이고, ‘bad-mouth’는 남을 험담할 때도 널리 씁니다. ‘cry stinking fish’는 특히 자신이 팔거나 내세워야 할 것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려 실속을 해치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드문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에서 쓰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면접, 판매, 발표처럼 자신을 좋게 보여야 하는 상황에서 ‘괜히 약점을 먼저 떠벌리지 말라’는 뜻으로 쓰기 좋습니다. 여기서 ‘cry’는 ‘울다’가 아니라 예전식으로 ‘큰소리로 외치다, 호객하다’라는 뜻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un yourself down
- 자신을 낮게 평가하거나 비하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판매나 홍보 상황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talk down your own product
- 자기 상품이나 제안을 낮춰 말한다는 더 직접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입니다.
- sell yourself short
-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실제보다 낮게 평가한다는 뜻으로, 반드시 공개적으로 험담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의어
- blow your own trumpet
- 자신의 장점이나 성과를 자랑한다는 뜻으로, 반대 의미지만 다소 과시적이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 put your best foot forward
- 자신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 주려 노력한다는 긍정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 sell yourself
- 면접이나 영업에서 자신의 장점과 가치를 설득력 있게 알린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생선 장수가 길거리에서 생선을 팔 때 손님을 끌려고 큰소리로 외치던 관습에서 온 표현입니다. 정상적인 장사꾼이라면 자기 생선을 ‘stinking fish’, 즉 악취 나는 썩은 생선이라고 광고하지 않을 것이므로, 자기 물건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하게 되었습니다.
💡 생선 장수가 ‘제 생선 썩었어요!’라고 외치면 아무도 사지 않을 장면을 떠올리면, ‘자기 것을 스스로 헐뜯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