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ead and buried

숙어C1
US/ˌded ən ˈberid/

완전히 끝나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거나 되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phrase

  1. 1

    일, 계획, 생각, 논쟁 등이 완전히 끝나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거나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인C1

    completely finished, no longer important, and not likely to be discussed, used, or revived again

    • As far as the committee is concerned, the proposal is dead and buried.

      위원회 입장에서는 그 제안은 완전히 끝난 일이다.

    • I thought that argument was dead and buried, but she brought it up again last night.

      나는 그 논쟁이 완전히 끝난 줄 알았는데, 그녀가 어젯밤에 다시 꺼냈다.

뉘앙스 · 쓰임

‘over’는 단순히 끝났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finished’도 중립적으로 완료를 말합니다. ‘dead and buried’는 그보다 더 강하게 ‘완전히 끝났고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a thing of the past’는 이미 과거의 것이 되었다는 비교적 부드러운 표현이고, ‘dead in the water’는 시작했거나 진행 중인 계획이 실패해 더 이상 진전되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사람에게 문자 그대로 쓸 수도 있지만, 관용적으로는 주로 계획·문제·논쟁·생각·관계 같은 추상적인 대상에 씁니다. 죽음과 매장을 연상시키므로 장례나 사망 직후의 민감한 상황에서는 농담처럼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be동사와 함께 ‘be dead and buried’ 형태로 많이 쓰며, ‘The issue is dead and buried’처럼 주어가 사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over and done with
일상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끝났으니 더 생각하지 말자’는 느낌이 강하다.
a thing of the past
이미 과거의 것이 되었다는 뜻으로, ‘dead and buried’보다 덜 단호하고 덜 극적이다.
finished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완전한 종결의 강조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반의어

alive and well
어떤 생각·전통·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활발하다는 뜻이다.
ongoing
아직 계속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중립적인 표현이다.
back on the table
논의나 제안이 다시 검토 대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사람이 죽고 매장되면 삶이 완전히 끝났다는 물리적 사실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후 어떤 문제나 계획도 ‘죽어서 묻힌 것처럼’ 완전히 끝났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dead’가 끝남을, ‘buried’가 다시 드러나지 않음을 강조해 최종성을 강하게 나타냅니다.

💡 ‘죽었을 뿐 아니라 묻히기까지 했다’고 상상하면, 더 이상 돌아오거나 다시 꺼낼 수 없는 완전한 종료 상태를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