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as a bone
숙어B2완전히 바싹 마른
phrase
- 1
물기나 습기가 전혀 없을 정도로 완전히 마른B2
extremely dry; having no moisture at all
After two days in the sun, the laundry was dry as a bone.
햇볕에 이틀 동안 두었더니 빨래가 바싹 말랐다.
The riverbed was dry as a bone after months without rain.
몇 달 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강바닥은 완전히 말라 있었다.
My throat felt dry as a bone after the long presentation.
긴 발표를 마치고 나니 목이 바싹 마른 느낌이었다.
유의어bone-dry, completely dry, parched
반의어soaking wet, drenched
뉘앙스 · 쓰임
‘dry’보다 훨씬 강한 표현으로, 물기가 전혀 없다는 느낌을 줍니다. ‘bone-dry’는 더 간결한 형용사 표현이고, ‘parched’는 특히 목마름, 땅이나 식물의 심한 건조함을 강조할 때 잘 어울립니다.
보통 ‘be/seem/feel’ 뒤에 보어로 쓰여 ‘The towel is dry as a bone’처럼 말합니다. 더 표준적인 형태는 ‘as dry as a bone’이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첫 번째 ‘as’를 생략한 ‘dry as a bone’도 흔합니다. 사람 전체를 묘사하기보다는 입, 목, 피부, 옷, 땅, 날씨 등 실제로 건조한 대상에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one-dry
- 의미는 거의 같지만 한 단어 형용사로 더 간결하며 명사 앞에도 자연스럽게 씁니다.
- completely dry
- 비유적 느낌이 적고 더 중립적·직접적인 표현입니다.
- parched
- 특히 목마름, 땅, 식물 등이 심하게 말라 갈라지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반의어
- soaking wet
- 완전히 젖어 있는 상태를 강조하는 일상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drenched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마른 뼈가 수분이 거의 없는 딱딱하고 건조한 물체라는 이미지에서 나온 직유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as + adjective + as + noun’ 구조로 성질을 과장해 비교하는 표현이 흔한데, 이 표현도 그런 전통적인 직유의 하나입니다.
💡 햇볕에 오래 말라 하얗게 된 뼈를 떠올리면 ‘물기 하나 없이 바싹 마른’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