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my dust
숙어B2informal내가 훨씬 앞서갈 테니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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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나 먹어라, 날 따라잡아 봐 — 경주나 경쟁에서 상대를 훨씬 앞서거나 쉽게 이기겠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B2
Used to tell someone that you will go much faster than them or beat them easily, leaving them far behind.
When the race started, Mia shouted, “Eat my dust!” and sped away.
경주가 시작되자 미아는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고 외치고는 빠르게 달려 나갔다.
Our new app is so much better that the competition will be eating our dust.
우리 새 앱은 훨씬 좋아서 경쟁사들은 우리에게 한참 뒤처질 것이다.
뉘앙스 · 쓰임
‘leave someone behind’는 단순히 뒤처지게 한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beat someone’은 이긴다는 일반적 표현입니다. ‘Eat my dust’는 상대를 약 올리거나 자신감을 과시하는 느낌이 강하며, 속도나 큰 격차로 앞서는 이미지를 포함합니다. ‘See you later’처럼 가볍게 떠나며 하는 농담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명령문 형태로 가장 흔히 쓰이며, 친한 친구끼리 장난스럽게 말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공식적인 자리나 진지한 경쟁 상대에게 쓰면 건방지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Eat my dust!’처럼 감탄문으로 쓰거나, ‘I left them eating my dust’처럼 변형해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eave someone in the dust
- 매우 가까운 표현으로, 상대를 크게 앞지른다는 뜻이며 ‘eat my dust’보다 덜 도발적일 수 있습니다.
- leave someone behind
- 뒤처지게 한다는 중립적 표현으로, 놀림이나 자랑의 느낌은 약합니다.
- beat someone easily
- 쉽게 이긴다는 직접적인 표현이며, 속도나 먼지의 이미지는 없습니다.
반의어
- fall behind
- 경쟁이나 진행에서 뒤처진다는 뜻으로, ‘eat my dust’와 반대 상황을 나타냅니다.
- trail behind
- 뒤따라가거나 뒤처져 있다는 뜻이며,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lose ground
- 경쟁에서 우위를 잃거나 뒤처지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말, 자동차, 오토바이 등이 흙길이나 트랙을 빠르게 달릴 때 뒤쪽에 먼지가 일어나는 장면에서 유래했습니다. 앞서 달리는 사람은 먼지를 남기고, 뒤처진 사람은 그 먼지를 뒤집어쓰거나 들이마시게 된다는 과장된 이미지가 ‘상대를 크게 따돌리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20세기 미국식 구어와 자동차·경주 문화에서 특히 널리 쓰이게 된 표현입니다.
💡 앞차가 너무 빨라서 뒤차가 앞차의 ‘먼지(dust)’만 먹게 된다고 상상하면, ‘훨씬 앞서가다/따돌리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