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is has left the building
숙어C1informal중요한 사람이나 일이 이미 끝났음을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표현
phrase
- 1
이미 끝나다, 더 볼일 없다 — 중요한 사람이나 핵심 행사가 이미 떠났거나 끝났으므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의 표현C1
used to say that an important person has gone or the main event is over, so there is nothing more to wait for
The CEO gave his speech and slipped out the back door. Elvis has left the building.
CEO가 연설을 하고 뒷문으로 조용히 나갔어. 이제 볼일은 다 끝난 거지.
After the final encore, the lights came on and the announcer joked, ‘Elvis has left the building.’
마지막 앙코르가 끝나자 조명이 켜졌고, 사회자는 ‘엘비스는 건물을 떠났습니다’라고 농담했다.
뉘앙스 · 쓰임
‘It’s over’보다 장난스럽고 문화적 농담의 느낌이 강합니다. ‘The show is over’는 상황 종료를 직접 말하지만, 이 표현은 유명인이나 핵심 인물이 사라져 더 이상 볼 것이 없다는 뉘앙스를 줍니다.
비격식적이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엄숙한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문화적 배경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엘비스를 말하는 경우가 아니라도, ‘중심인물/핵심 이벤트가 끝났다’는 비유로 많이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e show is over
- 더 직접적이고 덜 유머러스하며, 공연이나 사건이 끝났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 that's all, folks
- 만화나 방송 마무리 느낌이 강하고,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종결 표현입니다.
- it's all over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이며, 유머나 문화적 암시는 거의 없습니다.
반의어
- the show must go on
- 어려움이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는 뜻으로, 상황이 끝났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 stay tuned
- 아직 더 이어질 내용이 있으니 계속 지켜보라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공연 후 흥분한 관객들이 계속 기다리지 않도록 ‘엘비스는 이미 건물을 떠났다’고 안내하던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1950년대 이후 엘비스 공연과 관련해 널리 알려졌고, 나중에는 어떤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이 끝났음을 알리는 관용적 표현이 되었습니다.
💡 무대의 주인공인 엘비스가 건물을 떠났다면 더 이상 공연도, 앙코르도 없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