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en pied

숙어C2formal
US/ˌɑːn ˈpjeɪ/UK/ˌɒn ˈpjeɪ/

초상화나 조각에서 인물을 전신으로, 보통 서 있는 모습으로 나타낸

phrase

  1. 1

    초상화·조각 등에서 인물을 전신으로, 특히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한C2

    represented full-length, especially standing, in a portrait, sculpture, or similar artwork

    • The catalogue describes the king as shown en pied, wearing ceremonial armour.

      그 도록은 왕이 의식용 갑옷을 입고 전신으로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고 설명한다.

    • She commissioned a formal portrait en pied for the university hall.

      그녀는 대학 강당에 걸 전신 입상 형식의 격식 있는 초상화를 의뢰했다.

뉘앙스 · 쓰임

“full-length”는 일반적인 영어 표현으로 사진·거울·옷 등에도 널리 쓰이지만, “en pied”는 미술 작품 속 인물 표현을 설명하는 전문적이고 격식 있는 말입니다. “standing”은 단순히 서 있다는 자세를 강조하지만, “en pied”는 발끝까지 보이는 전신 표현이라는 점을 함께 암시합니다.

일상적인 ‘걸어서’라는 뜻의 “on foot”과 혼동하지 마세요. 영어에서는 보통 프랑스어식으로 명사 뒤에 놓아 “a portrait en pied”라고 하며, 너무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면 과하게 전문적이거나 고풍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full-length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미술뿐 아니라 사진·거울·옷 등 다양한 맥락에서 쓸 수 있음
standing
서 있는 자세만 강조하며, 반드시 발끝까지 보인다는 뜻은 아님
life-size
실제 크기와 같다는 뜻으로, 전신 표현 여부와는 별개의 의미임

반의어

bust-length
가슴이나 어깨 윗부분까지만 묘사한 초상 형식을 가리킴
half-length
허리나 상반신 정도까지만 보이는 형식을 뜻함

어원 · 암기 팁

[French]프랑스어 “en pied”에서 온 표현으로, “pied”는 ‘발’을 뜻합니다. 미술 용어로 발전하여 인물이 발까지 보이도록 전신으로 표현된 초상이나 조각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 “pied”가 ‘발’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발까지 보이는 전신 초상이라는 의미를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