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ch and carry
숙어C1남을 위해 잔심부름이나 허드렛일을 하다
phrase
- 1
누군가를 위해 물건을 가져오거나 나르는 등의 잔심부름이나 허드렛일을 하다.C1
to do small errands or menial tasks for someone, especially bringing and carrying things.
I’m tired of fetching and carrying for everyone in the office.
사무실에서 모두를 위해 잔심부름만 하는 데 지쳤어요.
As the junior assistant, he was expected to fetch and carry rather than make decisions.
그는 하급 보조 직원이라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허드렛일을 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뉘앙스 · 쓰임
‘run errands’는 단순히 심부름을 하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do odd jobs’는 여러 가지 잡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fetch and carry’는 그보다 더 ‘남의 시중을 들다’, ‘하찮은 잔일만 하다’라는 느낌이 강해 불만이나 낮은 지위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직접 “You just fetch and carry”라고 말하면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자신이 맡은 일이 하찮거나 남을 위해 계속 심부름만 해야 한다는 불평을 할 때 사용합니다. 동사처럼 쓰일 수 있고, ‘fetching and carrying’처럼 명사구로도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un errands
- 더 중립적이며, 낮은 지위나 시중드는 느낌은 약합니다.
- do odd jobs
- 여러 가지 잡일을 한다는 뜻으로, 반드시 누군가의 심부름을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wait on someone hand and foot
- 누군가를 매우 과하게 시중든다는 뜻으로, ‘fetch and carry’보다 더 강하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반의어
- call the shots
- 잔심부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권을 가지고 지시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delegate
- 직접 허드렛일을 하는 대신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긴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etch’는 ‘가서 가져오다’, ‘carry’는 ‘나르다’라는 뜻으로, 두 동작을 나란히 붙여 하찮고 반복적인 실무나 심부름을 표현하게 된 말입니다. 사냥개나 하인처럼 무엇을 가져오고 나르는 역할을 떠올리게 해, 관용적으로는 낮은 지위의 심부름이라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 ‘fetch = 가져오기’, ‘carry = 나르기’라고 기억하면, 남을 위해 계속 ‘가져오고 나르는’ 잔심부름을 하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