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fill one's pants

숙어C1slang
US/fɪl wʌnz pænts/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실례할 정도가 되다

phrase

  1. 1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실례할 것 같을 정도로 겁에 질리다C1

    to become extremely frightened, as if one might lose control of one's bowels

    • When the car skidded toward the edge of the bridge, I nearly filled my pants.

      차가 다리 가장자리 쪽으로 미끄러졌을 때 나는 거의 바지에 실례할 만큼 무서웠다.

    • He filled his pants when he heard footsteps behind him in the dark alley.

      그는 어두운 골목에서 뒤에서 발소리가 들리자 완전히 겁에 질렸다.

  2. 2

    실제로 바지나 속옷에 대변을 보다C1

    to defecate in one's underwear or clothes, especially accidentally

    • The baby filled his pants during the long drive.

      아기는 긴 차 이동 중에 기저귀에 대변을 보았다.

    • The phrase can be literal, but in adult conversation it often sounds crude or insulting.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 쓰일 수도 있지만, 성인끼리의 대화에서는 대개 거칠거나 모욕적으로 들린다.

뉘앙스 · 쓰임

be terrified는 중립적이고 정중하게 ‘몹시 무서워하다’라는 뜻입니다. be scared stiff는 덜 노골적인 구어체 과장 표현이고, shit oneself는 훨씬 더 노골적이고 욕설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fill one's pants는 그 사이에 있으며, 유머러스하거나 거칠게 공포를 강조할 때 쓰입니다.

대변과 관련된 이미지가 있는 거친 속어이므로 직장, 공식 발표, 낯선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피하세요. 실제 배변 사고를 말할 때는 상황에 따라 모욕적이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완곡하게는 have an accident 또는 soil oneself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scared stiff
비슷하게 ‘잔뜩 겁먹다’라는 뜻이지만 대변 이미지가 없어 덜 거칠고 더 일반적입니다.
shit oneself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훨씬 더 노골적이고 욕설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be terrified
중립적이고 정중한 표현으로, 과장·유머·비속한 느낌이 없습니다.
soil oneself
의학적·완곡한 표현으로 더 정중하고 덜 노골적입니다.
have an accident
특히 아이나 환자에 대해 쓰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mess oneself
구어체이며 비교적 덜 직접적이지만 여전히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반의어

keep one's cool
무서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be unfazed
놀라거나 겁먹지 않고 태연하다는 뜻입니다.
hold it
화장실에 갈 때까지 배변이나 배뇨를 참는다는 뜻입니다.
control one's bowels
의학적·중립적인 표현으로 배변을 조절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극심한 공포가 신체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오래된 민간적 관념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pants’는 지역에 따라 바지 또는 속옷을 가리키며, ‘fill’은 완곡하면서도 우스꽝스럽게 배변을 암시합니다.

💡 무서워서 바지까지 ‘채워 버릴’ 정도라고 상상하면 ‘극도로 겁먹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