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dge together
구동사C1informal대충 꿰맞추어 만들다
phrasal verb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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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짜맞추다, 얼렁뚱땅 만들다 — 충분히 정확하거나 체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여러 요소를 대충 모아 만들다C1
to make or assemble something roughly, quickly, or imperfectly, especially by making details fit only approximately
We had no time to do proper research, so we fudged a proposal together overnight.
우리는 제대로 조사할 시간이 없어서 밤새 제안서를 대충 꿰맞춰 만들었다.
The team fudged together a temporary solution until the new system was ready.
팀은 새 시스템이 준비될 때까지 임시 해결책을 대충 만들어 냈다.
This explanation sounds as if someone fudged it together at the last minute.
이 설명은 누군가가 마지막 순간에 대충 끼워 맞춘 것처럼 들린다.
뉘앙스 · 쓰임
‘cobble together’와 매우 비슷하지만, ‘fudge together’는 특히 숫자·설명·계획 등을 억지로 맞추거나 애매하게 처리했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throw together’는 단순히 급히 만들었다는 뜻에 가깝고, ‘improvise’는 즉석에서 해낸다는 중립적·긍정적 의미도 가능합니다.
주로 보고서, 계획, 설명, 해결책, 예산안 등을 급하게 만들 때 쓰며, 격식 있는 문서보다는 구어체나 비공식적 글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목적어가 대명사일 때는 보통 ‘fudge it together’처럼 동사와 particle 사이에 둡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bble together
- 여러 조각을 급히 모아 조잡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가장 가까운 표현입니다.
- throw together
- 급히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고, 속임수나 애매한 처리의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improvise
- 즉석에서 해결하거나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 더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 jury-rig
- 임시로 작동하게끔 손봐 만든다는 뜻으로, 특히 장비나 구조물에 자주 쓰입니다.
반의어
- plan carefully
- 즉흥적으로 대충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신중히 계획한다는 뜻입니다.
- construct properly
- 임시방편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식으로 만들거나 구성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