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get on the end of

숙어C1
US/ɡet ɑːn ði ˈend əv/UK/ɡet ɒn ði ˈend əv/

패스나 크로스 등을 받아서 공에 닿거나 슛으로 연결하다

phrase

  1. 1

    특히 스포츠에서 패스, 크로스, 킥 등 날아오거나 전달된 공을 받아 공에 닿거나 플레이로 연결하다C1

    especially in sport, to reach and make contact with a pass, cross, kick, or other delivery

    • The striker got on the end of a perfect cross and headed the ball into the net.

      그 공격수는 완벽한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No one was able to get on the end of the free kick, and the ball went out for a goal kick.

      아무도 그 프리킥을 받아내지 못했고, 공은 골킥이 되었다.

뉘앙스 · 쓰임

receive는 단순히 ‘받다’라는 일반적인 말이고, get on the end of는 움직여서 공이 도착하는 지점에 맞춰 가 공에 닿는다는 스포츠적·동작 중심의 느낌이 강합니다. latch onto는 공이나 기회를 재빨리 붙잡는 느낌이 더 강하고, meet a cross/pass는 크로스나 패스를 정확히 맞춰 슛·헤딩으로 연결한다는 해설체 표현입니다.

보통 목적어가 필요하며, get on the end of a pass/cross/through ball/free kick처럼 씁니다. 전치사 of 뒤에는 ‘전달된 것’이 오며, 사람을 목적어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be on the receiving end of”는 ‘피해를 당하다/받는 입장이다’라는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receive
가장 일반적인 ‘받다’라는 뜻으로, 스포츠에서 공을 받아 플레이하는 동작감은 덜합니다.
meet
meet a cross/pass처럼 쓰이면 공을 정확히 맞춰 슛이나 헤딩으로 연결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latch onto
공이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잡아낸다는 적극적인 느낌이 더 강합니다.
connect with
공에 발·머리 등이 실제로 닿았다는 접촉 자체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miss
공을 맞히거나 받지 못하고 놓쳤다는 가장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fail to reach
공이 있는 위치까지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설명적으로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공이나 전달물이 이동하는 경로의 ‘끝(end)’에 선수가 도달해 받는다는 물리적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특히 영국식 축구 해설에서 크로스나 패스를 받아 슛으로 연결하는 상황을 묘사하며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공이 날아가는 선을 상상하고, 그 선의 끝에 선수가 가서 공을 받는 장면을 떠올리면 ‘get on the end of = 공이 도착하는 끝 지점에서 받아내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