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as a gooseberry
숙어C1아주 미숙하거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phrase
- 1
경험이 거의 없어 매우 미숙하거나 순진한C1
extremely inexperienced, naive, or lacking worldly knowledge
When I started my first job, I was green as a gooseberry and believed everything my manager told me.
첫 직장을 시작했을 때 나는 아주 미숙해서 매니저가 하는 말을 전부 믿었다.
The young recruit was brave, but green as a gooseberry when it came to dealing with customers.
그 신입은 용감했지만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는 몹시 서툴렀다.
뉘앙스 · 쓰임
‘green as grass’와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green as a gooseberry’는 더 드물고 구식·문학적인 느낌이 납니다. ‘wet behind the ears’는 어린 사람의 미숙함을 더 구어적으로 말할 때 쓰이며, ‘naive’는 순진해서 잘 속는다는 뉘앙스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으므로, 자연스러운 일상 표현이 필요하면 ‘green as grass’, ‘inexperienced’, ‘new to this’, ‘wet behind the ears’를 쓰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green’은 질투, 메스꺼움, 친환경이라는 뜻도 있으므로 문맥 없이 단독으로 쓰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reen as grass
- 의미가 거의 같고 현대 영어에서 더 흔한 표현입니다.
- wet behind the ears
- 어리거나 신참이라 미숙하다는 구어적 표현으로, 약간 놀리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inexperienced
- 비유적 색채가 없는 중립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 naive
- 경험 부족뿐 아니라 순진해서 쉽게 믿거나 속는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반의어
- experienced
- 경험이 많다는 일반적 반대말입니다.
- seasoned
- 오랜 경험으로 단련되고 노련하다는 긍정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 worldly-wise
- 세상 물정을 잘 알고 현실 감각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ooseberry는 덜 익었을 때 선명한 초록색을 띠는 열매입니다. 영어에서 green은 오래전부터 ‘덜 익은’이라는 문자적 뜻에서 확장되어 ‘경험이 부족한, 미숙한’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green as a gooseberry’는 ‘구스베리처럼 초록색인’이라는 직유에서 ‘아직 익지 않은 사람처럼 미숙한’이라는 의미로 발전한 표현입니다.
💡 초록색 구스베리 = 아직 덜 익은 열매 → 경험이 덜 익은 사람 = 미숙한 사람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