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 by the eyelids
숙어C2informal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거나 간신히 버티다
phrase
- 1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여 거의 실패하거나 무너질 지경에 있지만 간신히 버티고 있다.C2
to be in an extremely unstable or dangerous situation, surviving or continuing only with great difficulty.
After three months without funding, the charity was hanging by the eyelids.
석 달 동안 자금 지원이 끊기자 그 자선단체는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He passed the final exam, but only just—he was hanging by his eyelids all semester.
그는 기말시험에 통과하긴 했지만 정말 가까스로였다. 학기 내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hang by a thread”가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라면, “hang by the eyelids”는 훨씬 더 과장되고 생생하며 다소 특이하게 들린다. 단순히 위험하다는 뜻보다 ‘정말 간신히 버티는’ 느낌이 강하다.
매우 드문 관용구이므로 공식 문서나 평범한 회화에서는 “hang by a thread”, “be on a knife-edge”, “be touch and go” 같은 표현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 사람을 주어로도, 계획·사업·협상 같은 사물을 주어로도 쓸 수 있으며, 보통 진행형 “be hanging by the eyelids”로 많이 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ang by a thread
- 가장 흔한 동의 표현으로, 위태롭다는 뜻은 같지만 덜 과장되고 더 자연스럽다.
- be on a knife-edge
- 결과가 어느 쪽으로 갈지 매우 불확실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be touch and go
- 특히 성공·생존·회복 여부가 불확실할 때 쓰며, 의학적 상황에도 자주 쓰인다.
- be in dire straits
-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는 이미지보다 심각한 곤경이나 재정적·현실적 어려움을 강조한다.
반의어
- be on solid ground
- 상황이나 근거가 안정적이고 확실하다는 뜻이다.
- be safe and sound
- 위험에서 벗어나 무사하고 안전하다는 뜻이다.
- be out of danger
- 위험한 국면을 벗어났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다. 영어에는 ‘매우 약한 것에 매달리다’라는 이미지로 위태로운 상태를 표현하는 관용구가 여럿 있는데, 이 표현은 그중에서도 ‘눈꺼풀’이라는 극도로 약하고 부적절한 지지물을 사용해 불안정함을 과장한 말로 보인다.
💡 눈꺼풀은 무언가를 붙잡고 버틸 수 있는 부위가 아니므로, ‘눈꺼풀로 매달린다’고 상상하면 거의 떨어지기 직전인 상태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