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have seen one's last gum tree

숙어C2informal
/hæv siːn wʌnz læst ɡʌm triː//hæv siːn wʌnz lɑːst ɡʌm triː/

죽다, 또는 더 이상 살아 돌아오지 못할 처지가 되다.

phrase

  1. 1

    죽었거나, 곧 죽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이다.C2

    To have died, or to be in a situation from which one is unlikely to survive.

    • When the old bushman passed away, his friends said he had seen his last gum tree.

      그 늙은 오지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친구들은 그가 이제 마지막 유칼립투스 나무를 본 셈이라고 말했다.

    • When the truck broke down in the desert, I thought I had seen my last gum tree.

      사막에서 트럭이 고장 났을 때, 나는 이제 죽는 줄 알았다.

뉘앙스 · 쓰임

breathe one's last는 비교적 문어적이고 직접적으로 ‘숨을 거두다’라는 뜻이며, kick the bucket은 더 가볍고 익살스러운 속어이다. have seen one's last gum tree는 호주적인 배경과 ‘마지막 풍경을 보았다’는 이미지가 강해, 죽음을 완곡하게 또는 건조한 유머로 말할 때 쓰인다.

매우 드문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에서는 be dead, die, pass away 등을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gum tree는 여기서 껌이나 고무나무가 아니라 호주 영어의 ‘유칼립투스 나무’를 뜻한다. 죽음을 농담처럼 말하는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실제 사망 소식을 전할 때는 조심해서 써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reathe one's last
더 문어적이고 진지하게 ‘숨을 거두다’라는 뜻이다.
kick the bucket
더 익살스럽고 속어적인 표현으로, 죽음을 가볍게 말할 때 쓴다.
meet one's maker
종교적 뉘앙스가 있어 ‘창조주를 만나다’, 즉 죽다라는 뜻이다.

반의어

live to tell the tale
위험한 일을 겪고도 살아남아 그 경험을 이야기한다는 뜻이다.
survive
비유적 색채 없이 일반적으로 ‘살아남다’라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호주의 풍경을 대표하는 gum tree, 즉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나온 표현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보았다’라는 영어식 표현은 어떤 경험이나 삶이 끝났음을 나타낼 수 있으며, 여기에 호주적인 상징인 gum tree가 결합한 것이다.

💡 호주 사람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이 ‘유칼립투스 나무’라고 상상하면, ‘마지막 gum tree를 봤다 = 더는 살아서 볼 일이 없다 = 죽었다’로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