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and
B2바다나 호수 쪽으로 튀어나온 높은 땅, 곶
noun명사
- 1
곶, 갑 — 바다나 호수 쪽으로 돌출한 높고 바위가 많은 땅; 곶, 갑B2〔geography〕
a piece of high land that sticks out from the coast into the sea or a large lake
We walked to the headland to watch the sunset over the sea.
우리는 바다 위로 지는 해를 보려고 곶까지 걸어갔다.
A lighthouse stood on the rocky headland above the harbour.
항구 위 바위투성이 곶에 등대가 서 있었다.
유의어promontory, cape
반의어bay
- 2
밭머리, 선회지 — 밭 끝에서 트랙터나 쟁기 같은 농기계가 방향을 바꾸는 띠 모양의 땅C1〔agriculture〕
a strip of land at the end of a field where a plough or farm machine turns
The tractor turned on the headland before starting the next row.
트랙터는 다음 줄을 시작하기 전에 밭 끝의 회전 구역에서 방향을 돌렸다.
Farmers often leave a headland to protect the edge of the field.
농부들은 종종 밭 가장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끝부분에 회전 구역을 남겨 둔다.
뉘앙스 · 쓰임
headland는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땅’이라는 지형에 초점이 있습니다. cape도 ‘곶’이지만 더 크거나 지명에 자주 쓰이고, promontory는 더 격식적이거나 문어적인 표현입니다. cliff는 ‘절벽’ 자체를 뜻하므로, 바다로 돌출했다는 의미가 없으면 headland와 같지 않습니다.
지리·여행·해안 풍경 설명에서 많이 쓰입니다. 한국어로 무조건 ‘절벽’이라고 번역하면 부정확할 수 있으며, 돌출한 해안 지형이라는 점을 살려 ‘곶’이나 ‘갑’으로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romontory
- 더 격식적이며 지리학적·문어적 느낌이 강하다.
- cape
- 큰 곶이나 지명에 자주 쓰이며, headland보다 더 넓은 지형을 가리킬 수 있다.
- turning strip
- 뜻을 풀어 설명한 표현으로, 전문 용어 headland보다 직관적이다.
반의어
- bay
-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이 아니라 육지 쪽으로 들어온 물가를 뜻한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rocky headland바위가 많은 곶
- a high headland높은 곶
- a coastal headland해안의 곶
verb+prep+noun
- stand on a headland곶에 서 있다
verb+noun
- round the headland곶을 돌아가다
noun+prep+noun
- the tip of a headland곶의 끝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머리, 끝부분’을 뜻하는 head와 ‘땅’을 뜻하는 land가 결합한 말로, 해안에서 머리처럼 튀어나온 땅이라는 뜻에서 발전했습니다.
head(머리, 앞쪽·끝부분) + land(땅)
💡 해안선에서 바다 쪽으로 ‘머리(head)’처럼 내민 ‘땅(land)’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