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in the same breath

숙어C1
US/ɪn ðə seɪm breθ/UK

같은 말 속에서, 거의 동시에; 서로 모순되거나 관련된 말을 한꺼번에 하여

phrase

  1. 1

    같은 입으로, 동시에두 가지 말을 거의 동시에, 특히 서로 모순되거나 어울리지 않게 말하여C1

    used to say that someone says two things almost at the same time, especially when the ideas seem contradictory or inconsistent

    • She says she wants to save money and, in the same breath, talks about buying a new car.

      그녀는 돈을 아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같은 말속에서 새 차를 사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 The minister praised transparency and criticized the reporters in the same breath.

      그 장관은 투명성을 칭찬하면서 동시에 기자들을 비판했다.

  2. 2

    동급으로, 같은 범주로두 사람이나 사물을 같은 수준·범주로 함께 언급하거나 비교하여C1

    used to say that two people or things are mentioned together as if they are comparable or belong in the same category

    • Many critics now mention her in the same breath as the greatest singers of her generation.

      많은 평론가들은 이제 그녀를 그 세대 최고의 가수들과 같은 반열에서 언급한다.

    • It seems strange to mention a small start-up in the same breath as a global tech giant.

      작은 스타트업을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과 같은 맥락에서 언급하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

뉘앙스 · 쓰임

“at the same time”은 단순히 동시에 일어남을 말하지만, “in the same breath”는 같은 말속에서 두 내용을 함께 말한다는 느낌이 강하며, 특히 모순·위선·뜻밖의 비교를 드러낼 때 자연스럽다. “in one breath”는 ‘숨도 쉬지 않고 단숨에’라는 물리적·말하기 방식의 의미가 강해 이 표현과 다르다.

주로 say, claim, admit, deny, talk about, mention 같은 동사와 함께 쓴다. 비교 의미일 때는 보통 “mention A in the same breath as B” 형태를 쓴다. 실제로 숨을 쉰다는 뜻이 아니므로, ‘숨을 쉬지 않고 말했다’는 의미라면 “in one breath” 또는 “without taking a breath”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t the same time
동시성을 중립적으로 나타내며, 모순이나 비판의 뉘앙스는 약하다.
simultaneously
더 격식 있고 시간적 동시성에 초점을 둔다.
rank alongside
비슷한 수준이나 지위에 놓는다는 평가의 느낌이 강하다.
compare with
단순 비교에도 쓸 수 있어 ‘같은 반열’이라는 뉘앙스는 문맥에 따라 달라진다.
associate with
같이 연결하거나 연상한다는 뜻으로, 수준 비교보다는 관련성에 더 초점이 있다.

반의어

separately
두 내용을 함께 말하지 않고 따로 다룬다는 뜻이다.
at different times
같은 순간이나 같은 발언 안이 아니라 서로 다른 때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distinguish from
둘을 같은 범주로 묶지 않고 차이를 강조한다.
set apart from
어떤 것을 다른 것들과 구별해 특별하게 보이게 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reath’는 한 번 숨을 쉬는 짧은 시간 또는 말하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나타낸다. 같은 숨 안에서 말한다는 이미지에서, 두 내용을 거의 동시에 말하거나 같은 발언 안에 함께 넣는다는 의미가 발전했다.

💡 한 번의 숨 안에 두 말을 넣는다고 상상하면 된다. 특히 ‘돈 아낄 거야’라고 말하자마자 ‘새 차 살 거야’라고 하는 식의 모순된 발언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