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k into shape
숙어C1미숙하거나 정돈되지 않은 사람·일을 제대로 된 상태로 만들다
phrase
- 1
사람이나 사물, 계획 등을 훈련·수정·정리하여 제대로 기능하거나 보기 좋은 상태로 만들다C1
to train, organize, improve, or polish someone or something until they are effective, acceptable, or well formed
The new manager quickly licked the department into shape.
새 관리자는 그 부서를 빠르게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The report is still rough, but we can lick it into shape before Friday.
그 보고서는 아직 거칠지만, 금요일 전까지 다듬어서 괜찮게 만들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improve’보다 더 구체적으로 ‘엉성한 상태를 손봐서 제대로 된 형태로 만든다’는 뉘앙스가 있다. ‘get into shape’가 스스로 상태가 좋아지는 느낌도 줄 수 있는 반면, ‘lick into shape’는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훈련시키거나 정리해 준다는 느낌이 강하다. ‘whip into shape’와 비슷하지만, ‘whip into shape’는 더 강압적이고 엄격한 훈련의 느낌이 날 수 있다.
목적어를 사이에 넣어 ‘lick the team into shape’, ‘lick it into shape’처럼 쓴다. 사람에게 쓸 때는 상대를 미숙하거나 엉성하다고 보는 뉘앙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접 말할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수동태 ‘be licked into shape’도 가능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hip into shape
- 비슷하지만 더 엄격하고 강하게 훈련시키거나 통제한다는 느낌이 있다.
- knock into shape
- 영국 영어에서 특히 쓰이며, 손봐서 쓸 만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다.
- straighten out
- 문제나 혼란을 바로잡는다는 의미가 강하고, 반드시 완성도 있게 다듬는다는 뜻은 아니다.
- polish up
- 거의 완성된 것을 마지막으로 세련되게 다듬는 느낌이 더 강하다.
반의어
- mess up
- 잘되어 가던 일을 망치거나 엉망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 let fall apart
- 관리하지 않아 조직이나 계획 등이 무너지게 둔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옛사람들이 갓 태어난 새끼 곰이 형체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채 태어나며, 어미 곰이 그것을 핥아서 모양을 만든다고 믿었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핥아서 형태를 만든다’는 직역에서 ‘미완성인 것을 제대로 된 상태로 다듬다’라는 비유적 의미가 생겼다.
💡 어미 곰이 새끼를 핥아 모양을 잡아 준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엉성한 것을 손봐서 제대로 만들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