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meone's hair stand on end
숙어B2너무 무섭거나 충격적이어서 소름 끼치게 하다
phrase
- 1
누군가를 몹시 무섭게 하거나 충격을 주어 소름 끼치게 하다B2
to make someone feel extremely frightened, shocked, or horrified
The scream from the dark hallway made my hair stand on end.
어두운 복도에서 들려온 비명 소리에 나는 머리카락이 곤두설 만큼 소름이 끼쳤다.
His description of the accident was enough to make anyone's hair stand on end.
그가 사고를 묘사한 내용은 누구라도 소름이 끼칠 만큼 끔찍했다.
뉘앙스 · 쓰임
scare보다 더 생생하고 시각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놀라게 하는 정도를 넘어 ‘소름이 돋을 만큼’ 무섭거나 섬뜩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give someone goosebumps는 감동적인 음악처럼 긍정적인 상황에도 쓰일 수 있지만, make someone's hair stand on end는 주로 공포·충격·혐오감에 가깝다.
some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our, their처럼 소유격을 넣어 쓴다. 주어는 보통 무서운 이야기, 소리, 장면, 경험 등이며, 사람을 주어로 쓸 수도 있다. 매우 일상적인 표현이지만, 공포나 충격을 과장해서 말할 때도 쓰이므로 공식 보고서보다는 대화·서술문에 더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end shivers down someone's spine
- 등골이 오싹해진다는 이미지로, 공포뿐 아니라 강한 감동에도 가끔 쓰일 수 있다.
- scare the life out of someone
- 매우 겁먹게 한다는 뜻의 더 구어적이고 과장된 표현이다.
- give someone goosebumps
- 소름 돋게 한다는 뜻으로, 무서움뿐 아니라 감동·흥분 같은 긍정적 반응에도 널리 쓰인다.
반의어
- put someone at ease
- 불안하거나 긴장한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뜻이다.
- calm someone down
- 무섭거나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힌다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 reassure someone
- 걱정하지 않도록 안심시키는 의미가 강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공포나 추위, 강한 감정이 들 때 몸의 털이 실제로 곤두서는 생리 현상에서 나온 표현이다. 영어에서는 ‘hair stands on end’라는 묘사가 오래전부터 두려움이나 섬뜩함을 나타내는 비유로 쓰였다.
💡 너무 무서워서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위로 ‘서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