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ar·ces·cence

C2technical
US/mɑrˈsɛsəns/UK/mɑːˈsɛsəns/드물게 쓰임

식물이 시든 잎이나 꽃 등을 떨어뜨리지 않고 붙들고 있는 현상

noun명사

  1. 1

    고사 잔존성, 마른잎 잔존시든 잎, 꽃, 열매 같은 식물 기관이 정상적으로 떨어질 시기가 지나도 식물에 남아 있는 현상C2botany

    the retention of dead or withered plant organs, especially leaves, after they would normally be shed

    • Beech hedges often show marcescence, keeping brown leaves through winter.

      너도밤나무 생울타리는 겨울 내내 갈색 잎을 달고 있어 흔히 마르세선스를 보인다.

    • Marcescence may help protect young buds from frost or browsing animals.

      마르세선스는 어린눈을 서리나 잎을 뜯어 먹는 동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persistence는 넓게 ‘계속 남아 있음’을 뜻하는 일반적인 말이고, retention은 ‘보유·유지’라는 중립적 표현이다. marcescence는 특히 식물의 시든 기관이 떨어지지 않고 남는 현상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라는 점이 다르다.

식물학, 원예, 생태학 글에서 주로 쓰인다. 일반 독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으므로 설명 없이 단독으로 쓰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ersistence
식물에 한정되지 않고 어떤 것이 계속 남아 있음을 뜻하는 더 넓은 말이다.
retention
‘보유, 유지’라는 일반적 표현으로, 시든 식물 기관이라는 의미가 자체에 들어 있지는 않다.

반의어

abscission
식물의 잎·꽃·열매 등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과정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이다.
shedding
잎이나 털 등을 떨어뜨리는 일을 뜻하는 더 일반적인 말이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noun+noun

  • leaf marcescence잎의 마르세선스, 시든 잎이 남아 있는 현상
  • winter marcescence겨울철 마르세선스

verb+noun

  • exhibit marcescence마르세선스를 보이다

noun+prep+noun

  • marcescence in beech trees너도밤나무에서 나타나는 마르세선스

어원 · 암기 팁

[Latin]라틴어 marcescere ‘시들다, 쇠하다’에서 온 말로, 식물이 시든 상태로 남아 있는 현상을 가리키게 되었다.

marcesc- ‘시들다’ + -ence ‘상태·성질을 나타내는 명사형 접미사’

💡 marcescence의 가운데 cess를 ‘시들어 가는 과정’으로 떠올리고, -ence를 ‘상태’로 기억하면 ‘시든 채 남아 있는 상태’라는 뜻을 연결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