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down as
숙어C1~을 …라고 간주하다, 분류하다
phrase
- 1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특정한 유형·성격·상태로 간주하거나 기록해 두다.C1
to regard, classify, or record someone or something as being a particular kind of person or thing.
The manager marked her down as a strong candidate after the interview.
매니저는 면접 후 그녀를 유력한 후보로 간주했다.
I had marked him down as quiet, but he turned out to be very funny.
나는 그를 조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두었지만, 알고 보니 그는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뉘앙스 · 쓰임
"consider A B"나 "regard A as B"보다 약간 더 '목록에 적어 두듯 분류하다' 또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판단해 두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write down"은 단순히 적는 행위에 가깝고, "label as"는 때로 부정적이고 성급하게 딱지를 붙인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mark down as"는 목적어와 보어가 필요하므로 보통 "mark him down as a possible candidate"처럼 씁니다. 단순히 가격을 낮춘다는 뜻의 "mark down"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사람에게 쓸 때는 성급한 판단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맥락에 따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egard as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공식·비공식 상황 모두에서 널리 쓰입니다.
- consider
- "as" 없이 목적어와 보어를 바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으며, 판단이나 숙고의 의미가 더 넓습니다.
- classify as
- 개인적 판단보다 공식적·체계적 분류의 느낌이 강합니다.
- put down as
- "mark down as"와 매우 비슷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마음속이나 기록상으로 분류한다는 구어적 느낌이 조금 더 납니다.
반의어
- rule out
- 어떤 가능성이나 후보에서 제외한다는 뜻으로, 특정 범주에 넣는 것과 반대되는 방향의 판단입니다.
- reconsider
- 이미 내린 판단이나 분류를 다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 withhold judgment
- 아직 판단하거나 분류하지 않고 유보한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ark"는 '표시하다, 기록하다'라는 뜻에서 발전했으며, "down"은 글로 적어 두거나 목록에 넣는 느낌을 더합니다. 여기에 "as"가 붙어 '…로 표시해 두다'에서 '…라고 간주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마음속 명단에 누군가를 특정 범주로 '마크해서 적어 둔다'고 상상하면, '~라고 간주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