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숙어C1
US/ə ˈbɝːnt ˈtʃaɪld dredz ðə ˈfaɪɚ/UK/ə ˈbɜːnt ˈtʃaɪld dredz ðə ˈfaɪə/

한번 크게 데인 사람은 비슷한 위험을 몹시 조심한다는 뜻

phrase

  1. 1

    한번 데면 조심한다나쁜 경험을 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상황이나 위험을 다시 만나면 매우 조심하거나 두려워하게 된다는 뜻의 속담C1

    used to say that someone who has had a painful or unpleasant experience becomes afraid of, or very cautious about, similar situations

    • After losing money in that investment, he refuses to take any financial risks now—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그 투자에서 돈을 잃은 뒤로 그는 이제 어떤 금융 위험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한번 데인 사람은 불을 두려워하는 법이다.

    • She checks every contract twice because her last employer cheated her;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그녀는 지난 고용주에게 속은 적이 있어서 모든 계약서를 두 번씩 확인한다. 한번 크게 당한 사람은 비슷한 일을 조심하게 마련이다.

뉘앙스 · 쓰임

“once bitten, twice shy”와 의미가 거의 같지만,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는 더 문어적이고 옛 속담 같은 느낌이 강하다. “better safe than sorry”는 과거의 상처 때문이라기보다 일반적으로 조심하는 것이 낫다는 예방적 조언에 가깝다.

사람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설명하거나 정당화할 때 쓰며, 보통 문장 전체를 독립적으로 말한다. 다소 고풍스럽거나 격식 있는 느낌이 있으므로 캐주얼한 대화에서는 “once bitten, twice shy”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 실제 아동 학대나 화상 사고처럼 민감한 상황에서는 비유가 부적절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once bitten, twice shy
가장 흔한 현대식 표현으로, 같은 의미지만 더 구어적이고 자연스럽다.
a scalded cat fears cold water
비슷한 속담이지만 더 드물고 지역적·고풍스러운 느낌이 있다.
lesson learned
나쁜 경험 뒤 교훈을 얻었다는 뜻이지만, 두려움이나 과도한 경계심의 뉘앙스는 약하다.

반의어

fools rush in where angels fear to tread
위험을 겪고 조심한다는 뜻의 반대에 가깝게, 무지하거나 경솔한 사람이 위험한 일에 뛰어든다는 의미다.
throw caution to the wind
조심성을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이 속담의 신중함과 반대되는 행동을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불에 데인 아이가 다시 불을 무서워한다는 매우 오래된 보편적 경험에서 나온 영어 속담이다. 영어권에서는 19세기 이전부터 비슷한 형태의 속담들이 쓰였으며, 경험을 통해 생긴 두려움과 조심성을 설명하는 교훈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다.

💡 burnt child를 ‘한번 데인 사람’, fire를 ‘다시 마주치는 위험’으로 기억하면 된다. 한국어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와 연결해 외우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