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 shit
숙어C2slang겁에 질리다; 몹시 무서워하다
phrase
- 1
몹시 겁을 먹거나 공포에 질리다.C2
to be very frightened, nervous, or panicked.
When the police lights appeared behind him, he was packing shit.
뒤에서 경찰차 불빛이 보이자 그는 잔뜩 겁에 질렸다.
Everyone was packing shit during the turbulence, but the pilot stayed calm.
난기류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몹시 무서워했지만 조종사는 침착했다.
뉘앙스 · 쓰임
‘be scared’보다 훨씬 거칠고 감정이 강한 표현이다. 다만 ‘be scared shitless’나 ‘shit yourself’보다 덜 표준화되어 있어, 지역이나 화자에 따라 어색하거나 의미가 바로 통하지 않을 수 있다.
매우 저속한 표현이며 널리 통용되는 표준 관용구가 아니므로 학습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말하려면 ‘I was terrified’, ‘I was scared stiff’, ‘I was scared shitless’ 등을 쓰는 편이 낫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terrified
- 가장 중립적이고 표준적인 표현으로, 욕설 느낌이 없다.
- be scared shitless
- 매우 흔한 저속 표현으로, 극도의 공포를 강조한다.
- shit yourself
- 공포로 ‘실수할 정도’라는 과장된 이미지가 강하며 역시 매우 저속하다.
- freak out
- 겁이나 스트레스로 흥분·당황하는 상황에 두루 쓰이며 덜 노골적이다.
반의어
- keep your cool
- 무섭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 be unfazed
- 놀라거나 동요하지 않는다는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 ‘shit’은 영어 속어에서 두려움이나 당황을 나타내는 표현에 자주 쓰이며, ‘shit yourself’, ‘scared shitless’ 같은 표현과 의미적으로 연결된다. ‘pack’은 여기서 비표준적으로 쓰인 동사로 보이며, 주류 사전식 관용구로 굳어진 표현은 아니다.
💡 ‘shit’이 들어간 공포 표현들은 대체로 ‘너무 무서워서 실수할 정도’라는 과장된 이미지를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