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as death
숙어C1literary죽은 사람처럼 몹시 창백한
phrase
- 1
공포, 충격, 병, 탈진 등으로 얼굴이 죽은 사람처럼 몹시 창백한C1
extremely pale in the face, especially because of fear, shock, illness, or exhaustion
When she heard the news, she went pale as death.
그 소식을 듣자 그녀는 죽은 사람처럼 창백해졌다.
He lay on the sofa, pale as death and barely able to speak.
그는 소파에 누워 죽은 사람처럼 창백한 얼굴로 말도 거의 하지 못했다.
뉘앙스 · 쓰임
pale은 단순히 ‘창백한’이라는 중립적인 말이고, as white as a sheet는 놀람이나 공포로 얼굴이 하얘진 상황에 더 흔히 쓰이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pale as death는 더 어둡고 문학적이며, 병색이나 생기가 전혀 없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보통 be, look, turn, go와 함께 쓰며, 현대 영어에서는 “as pale as death” 형태도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죽었다는 뜻은 아니지만 표현이 강하므로 가벼운 상황에서는 과장되거나 부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s white as a sheet
- 공포나 충격으로 얼굴이 하얘진 상황에 흔히 쓰이며, pale as death보다 더 구어적입니다.
- deathly pale
-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형용사구로 더 간결하며, 병색이나 위중한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 ashen
- 회색빛으로 창백하다는 뜻이 강하며, 문어적·묘사적 표현입니다.
반의어
- rosy-cheeked
- 뺨이 혈색 좋고 건강해 보인다는 뜻입니다.
- flushed
- 열, 흥분, 당황 등으로 얼굴이 붉어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죽은 사람의 얼굴에 혈색이 사라져 창백해 보인다는 일반적인 관찰에서 나온 직유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death를 창백함, 차가움, 정지, 무생명성과 연결해 묘사하는 표현이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 death는 ‘죽음’, pale은 ‘창백한’이므로, 피가 빠져나간 듯 ‘죽음처럼 창백한’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