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eace through strength

숙어C1formal
/ˈpiːs θruː ˈstreŋkθ//ˈpiːs θruː ˈstreŋθ/

강한 군사력이나 억지력을 갖추어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말

phrase

  1. 1

    힘을 통한 평화, 힘에 의한 평화강력한 군사력, 경제력, 동맹, 억지력을 통해 적대 세력의 공격을 막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원칙이나 구호C1

    the principle or slogan that peace can be maintained by possessing enough military, economic, or strategic strength to deter hostile action

    • The president defended the increase in defense spending as a policy of peace through strength.

      대통령은 국방비 증액을 ‘힘을 통한 평화’ 정책이라고 옹호했다.

    • Supporters argue that peace through strength prevents war by making aggression too costly.

      지지자들은 ‘힘을 통한 평화’가 침략의 대가를 너무 크게 만들어 전쟁을 막는다고 주장한다.

뉘앙스 · 쓰임

‘deterrence’는 보다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억지’ 개념을 가리키며, ‘peace through strength’는 더 구호적이고 가치 판단이 들어간 표현입니다. ‘might makes right’는 힘이 곧 정의라는 더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뜻이므로 다릅니다. ‘Si vis pacem, para bellum’은 라틴어 격언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더 고전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입니다.

정치적 색채가 강할 수 있으므로 중립적인 학술·보도 문맥에서는 ‘deterrence policy’나 ‘military deterrence’처럼 더 설명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지자는 안정과 억지의 원칙으로, 비판자는 군비 경쟁이나 강경 외교를 정당화하는 구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개인 관계나 일상 대화에는 잘 쓰이지 않고 주로 국제정치·국방 문맥에서 사용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eterrence
더 중립적이고 전략·군사 분야의 전문 용어로, 구호적 느낌은 덜하다.
military deterrence
군사력에 의한 억지에 초점을 둔 더 구체적인 표현이다.
Si vis pacem, para bellum
라틴어 격언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뜻이며 더 고전적이고 격식 있다.

반의어

appeasement
갈등을 피하려고 상대에게 양보하는 정책을 뜻하며, 이 표현의 지지자들이 반대 개념으로 자주 제시한다.
pacifism
전쟁과 폭력 자체에 반대하는 사상으로, 군사력을 통한 억지라는 발상과 대조된다.
disarmament
군비 축소 또는 무장 해제를 뜻하며, 강한 군사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 표현과 반대 방향의 정책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현대 영어권 정치 구호로, ‘강함이 평화를 보장한다’는 오래된 전략 사상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이 사상은 고대 로마의 라틴어 격언 ‘Si vis pacem, para bellum’—‘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와도 연결됩니다. 현대 미국에서는 특히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의 외교·안보 노선과 함께 널리 알려졌습니다.

💡 peace는 ‘평화’, strength는 ‘힘’이므로,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온다’라고 연결해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