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 the needle
숙어C1계기판의 바늘이 끝까지 올라가듯 수치나 반응이 최고치에 이르다
phrase
- 1
수치·강도·감정·반응 등이 측정 가능한 한계나 최고 수준에 도달하다C1
to reach the highest measurable or imaginable level; to be extremely high or intense
Demand for the new phone pegged the needle within hours of its release.
새 휴대폰에 대한 수요는 출시 몇 시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When the singer walked on stage, the crowd’s excitement pegged the needle.
그 가수가 무대에 오르자 관중의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뉘앙스 · 쓰임
max out과 비슷하지만, peg the needle은 아날로그 계기판의 이미지가 있어 수치나 강도가 ‘눈에 보이게 끝까지 치솟는’ 느낌이 강합니다. go through the roof는 가격·감정·수치가 급등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off the charts는 기존 기준을 넘어설 만큼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대개 비유적으로 쓰이며, 목적어 없이 the needle을 포함한 고정 표현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일상적인 초급 회화보다는 기사, 리뷰, 기술 설명, 비즈니스 맥락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부정적인 상황뿐 아니라 긍정적인 성과나 흥분을 말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max out
- 가장 일반적으로 ‘최대치에 이르다’라는 뜻이며, peg the needle보다 계기판 이미지가 덜하다.
- go through the roof
- 가격·수치·감정이 급격히 치솟는다는 상승의 움직임을 더 강조한다.
- be off the charts
- 기존 기준이나 표로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는 느낌이 강하다.
반의어
- bottom out
- 수치나 수준이 가장 낮은 지점에 도달한다는 반대 의미이다.
- fall short
- 기대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최고치에 이른다는 뜻과 반대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아날로그 계기판에서 바늘이 눈금의 끝에 있는 작은 고정핀, 즉 peg에 닿을 정도로 움직이는 모습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자동차 속도계나 전기·음향 측정기처럼 바늘이 있는 장치에서 최대치를 나타내던 말이 비유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needle은 ‘계기판 바늘’, peg는 ‘끝에서 바늘을 막는 핀’이라고 떠올리면 됩니다. 바늘이 핀에 딱 닿을 만큼 끝까지 올라간 장면을 상상하면 ‘최고치에 이르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