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pong
숙어B2사람·부서·의견 등이 이리저리 오가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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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물건, 책임, 이메일, 의견 등이 두 사람·장소·부서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왔다 갔다 하게 만들다B2
to move or cause someone or something to move repeatedly between two people, places, departments, ideas, or positions
My application was ping-ponged between two departments for weeks.
내 신청서는 몇 주 동안 두 부서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했다.
The two lawyers ping-ponged emails all afternoon without reaching an agreement.
두 변호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오후 내내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뉘앙스 · 쓰임
‘go back and forth’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고 중립적입니다. ‘ping-pong’은 더 시각적이고 약간 답답하거나 비효율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사람이나 책임이 여기저기 넘겨지는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bounce around’는 아이디어나 문제가 여러 사람·장소 사이를 오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포츠 ‘탁구’를 뜻할 때도 쓰이므로 문맥이 중요합니다. 비유적으로는 타동사·자동사처럼 쓰일 수 있으며, 수동형 ‘be ping-ponged’는 사람이 부서나 담당자 사이에서 계속 돌려보내질 때 자연스럽습니다. 비교적 구어적이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back and forth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답답함이나 비효율성의 느낌은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 shuttle back and forth
- 사람이나 물건이 실제로 여러 번 이동하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bounce around
- 문제, 아이디어, 책임 등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느낌이며, 두 지점보다 여러 지점일 때도 자연스럽습니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English]‘ping-pong’은 원래 탁구 또는 탁구공이 라켓에 맞을 때 나는 소리를 흉내 낸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이후 공이 양쪽으로 빠르게 오가는 모습에서, 사람·의견·책임 등이 계속 오가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 탁구공이 ‘핑-퐁’ 하며 양쪽을 오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어떤 것이 계속 이쪽저쪽으로 넘겨지는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