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mortem
숙어C1사후 검시, 또는 일이 끝난 뒤의 평가·분석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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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검시 — 사람이나 동물이 죽은 뒤 사망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시신을 검사하는 것; 부검, 검시C1
an examination of a dead body to discover the cause of death; an autopsy
The post-mortem showed that the victim had died from a heart attack.
부검 결과 피해자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A post-mortem examination will be carried out tomorrow.
내일 사후 검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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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분석, 사후 평가 — 일이 끝난 뒤 결과와 원인, 문제점을 자세히 검토하는 사후 평가나 분석C1
a detailed review or discussion after an event, project, or failure, especially to understand what went wrong and what can be improved
After the product launch, the team held a post-mortem to discuss what they could improve.
제품 출시 후 팀은 개선할 점을 논의하기 위해 사후 평가 회의를 열었다.
The article is a post-mortem on the party's unexpected election defeat.
그 기사는 그 정당의 예상치 못한 선거 패배에 대한 사후 분석이다.
뉘앙스 · 쓰임
review는 일반적인 ‘검토’이고 비교적 중립적입니다. debrief는 임무나 행사 직후 정보를 공유하고 정리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post-mortem은 특히 일이 끝난 뒤 원인, 실수, 실패 요인을 해부하듯 분석한다는 뉘앙스가 있어 실패나 문제 상황 뒤에 자주 쓰이지만, 성공한 프로젝트의 평가에도 쓸 수 있습니다.
의학적 의미에서는 ‘부검’이라는 민감한 단어이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보통 “hold/do/conduct a post-mortem” 또는 “a project post-mortem”처럼 쓰며, 형용사로는 “post-mortem examination/analysis”처럼 명사 앞에 놓입니다. 영국식·미국식 모두 하이픈을 쓴 “post-mortem”이 흔하지만, “postmortem”도 특히 미국 영어에서 보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utopsy
- 특히 미국 영어에서 흔한 ‘부검’의 일반적인 의학·법의학 용어입니다.
- necropsy
- 전문적이고 드문 말이며, 특히 동물의 사체 검사에 자주 쓰입니다.
- post-mortem examination
- 좀 더 명시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 review
- 가장 일반적인 말로, 실패 원인 분석이라는 뉘앙스는 post-mortem보다 약합니다.
- debrief
- 행사나 임무 직후 관련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정리하는 회의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retrospective
- 소프트웨어 개발·애자일 환경에서 자주 쓰이며, 개선을 위한 정기적 회고에 가깝습니다.
- after-action review
- 군사·조직 운영 맥락에서 쓰이는 공식적인 사후 검토 표현입니다.
반의어
- medical examination
-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진찰·검사입니다.
- pre-mortem
- 일이 시작되기 전에 실패를 가정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 planning meeting
- 일이 끝난 뒤가 아니라 시작 전에 계획을 세우는 회의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라틴어 post mortem에서 온 표현으로, post는 ‘뒤에, 이후에’, mortem은 mors ‘죽음’의 형태로 ‘죽음’을 뜻합니다. 원래는 의학·법의학에서 ‘사후에’라는 뜻으로 쓰였고, 이후 어떤 일이 끝난 뒤 원인을 분석하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post는 ‘after’처럼 ‘뒤/이후’를 뜻하고, mortem은 mortal, mortality의 mort-처럼 ‘죽음’을 떠올리면 됩니다. 따라서 post-mortem = ‘죽음 뒤에 하는 것’에서 ‘일이 끝난 뒤 하는 분석’까지 연결해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