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iddle with
숙어C1informal무언가를 다시 조금씩 손보거나 조정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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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정했거나 손댄 것을 다시 조금씩 손보거나 만지작거리다.C1
to make small adjustments to something again, especially after it has already been adjusted or changed.
I thought the layout was finished, but the designer wants to refiddle with the spacing.
레이아웃이 끝난 줄 알았는데, 디자이너가 간격을 다시 조금 손보고 싶어 한다.
Don't refiddle with the router settings unless the connection drops again.
연결이 다시 끊기지 않는 한 라우터 설정을 또 만지작거리지 마.
뉘앙스 · 쓰임
‘adjust’나 ‘readjust’보다 더 비격식적이고, 체계적인 수정이라기보다 사소하게 만지작거리며 고치는 느낌이 강합니다. ‘revise’는 글·계획 등을 더 목적 있게 고치는 느낌이고, ‘tinker with’는 실험적으로 조금씩 손보는 느낌입니다. ‘refiddle with’는 그 ‘tinker/fiddle’을 다시 한다는 장난스러운 뉘앙스가 있습니다.
드문 표현이므로 모든 영어 화자가 익숙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업무 문서, 학술 글, 공식 발표에서는 ‘readjust’, ‘revise’, ‘fine-tune again’, ‘make further adjustments to’처럼 더 표준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어가 필요할 때는 보통 ‘refiddle with the settings’처럼 ‘with + 사물’을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eadjust
- 더 표준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다시 조정한다는 의미가 분명합니다.
- tinker with again
- 뜻이 매우 비슷하지만 ‘refiddle with’보다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 fine-tune again
- 더 섬세하고 목적 있는 최종 조정을 암시합니다.
- revise
- 주로 글, 계획, 의견 등을 고치는 데 쓰이며 ‘만지작거리다’의 장난스러운 느낌은 덜합니다.
반의어
- leave alone
- 더 이상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을 뜻합니다.
- finalize
- 수정을 끝내고 최종 확정한다는 뜻입니다.
- settle on
- 여러 선택지나 조정 끝에 하나로 정하고 더 바꾸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refiddle with’는 ‘다시’를 뜻하는 접두사 ‘re-’와 ‘fiddle with’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fiddle with’는 원래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거나, 악기 fiddle을 켜듯 세세하게 손대는 이미지에서 발전해 ‘이리저리 만지다, 조금씩 조정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여기에 re-가 붙어 ‘다시 손보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 ‘re- = 다시’ + ‘fiddle with = 만지작거리다’로 기억하면 됩니다. 즉 ‘refiddle with the settings’는 ‘설정을 다시 만지작거리다’라고 연결해 외우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