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a·tion
C2technical경기 침체나 디플레이션 뒤에 물가와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는 경제 정책 또는 과정
noun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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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션, 경기 재부양, 통화 재팽창 — 침체나 디플레이션 뒤에 정부나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수요, 생산, 물가를 다시 높이는 것C2〔economics〕
the act or process of increasing demand, output, and prices again after deflation or an economic downturn, especially through government or central-bank policy
Investors expected reflation after the central bank cut rates and the government increased spending.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정부가 지출을 늘리자 투자자들은 리플레이션을 예상했다.
The minister argued that reflation was necessary to pull the economy out of stagnation.
그 장관은 경제를 침체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경기 재부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뉘앙스 · 쓰임
inflation은 일반적으로 물가가 오르는 현상 자체를 말하지만, reflation은 특히 침체나 디플레이션 뒤에 경제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재부양’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stimulus는 더 넓게 ‘경기 부양책’을 뜻하며, 반드시 물가 회복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경제 기사, 중앙은행 논평, 투자 보고서, 거시경제 분석에서 주로 쓰입니다. 한국어 글에서는 영어식으로 ‘리플레이션’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독자에 따라 ‘경기 재부양’처럼 풀어 쓰는 것이 더 명확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timulus
- 더 넓은 말로, 경기 부양 조치 전반을 뜻하며 물가의 재상승을 반드시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 economic stimulus
- 정책 조치에 초점이 있으며, reflation보다 일반 독자에게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 monetary expansion
- 통화 공급 확대에 초점을 둔 말로, reflation의 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반의어
- deflation
- 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으로, reflation이 대응하려는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 austerity
- 정부 지출 축소나 긴축을 뜻하며, 수요를 끌어올리는 reflationary policy와 반대 방향의 정책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reflationary policy리플레이션 정책, 경기 재부양 정책
- fiscal reflation재정 리플레이션, 재정 지출을 통한 경기 재부양
- monetary reflation통화 리플레이션, 통화 완화를 통한 경기 재부양
- global reflation세계적 리플레이션, 세계 경기 재부양
noun+noun
- reflation trade리플레이션 거래, 경기 재부양 기대에 따른 투자 전략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에서 ‘다시’를 뜻하는 접두사 re-와 inflation이 결합해 생긴 말입니다. 경제가 위축된 뒤 물가나 통화, 수요를 다시 팽창시키는 개념을 나타냅니다.
re- ‘다시’ + inflation ‘인플레이션, 팽창’
💡 re-는 ‘다시’, inflation은 ‘물가 상승’이므로 reflation은 ‘물가와 경기를 다시 올리는 것’으로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