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gn oneself to
숙어C1어쩔 수 없는 일이나 불쾌한 상황을 체념하고 받아들이다.
phrase
- 1
체념하다, 감수하다 — 피하거나 바꿀 수 없다고 생각되는 불쾌한 일이나 상황을 체념하고 받아들이다.C1
to accept an unpleasant, disappointing, or unavoidable situation because you believe it cannot be changed
After months of searching, he resigned himself to taking a lower-paid job.
몇 달 동안 구직한 끝에 그는 임금이 더 낮은 일을 받아들이기로 체념했다.
She had to resign herself to the fact that her old friendship was over.
그녀는 오래된 우정이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뉘앙스 · 쓰임
“accept”는 중립적으로 ‘받아들이다’라는 뜻이지만, “resign oneself to”는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체념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put up with”는 불편한 것을 참고 견딘다는 일상적 표현이고, “come to terms with”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초점이 있습니다. “give up”은 포기를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resign oneself to”는 포기 후 현실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뒤에는 보통 명사나 동명사(-ing)가 옵니다: “resign oneself to defeat”, “resign herself to waiting”. 보통 부정적이거나 달갑지 않은 상황에 쓰며, 즐거운 일에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주어에 맞게 reflexive pronoun을 바꿔야 합니다: myself, yourself, himself, herself, ourselves, themselves. 수동형처럼 보이는 “be resigned to”도 매우 흔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ccept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체념이나 불만의 뉘앙스가 반드시 있지는 않다.
- come to terms with
- 어려운 사실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더 초점이 있다.
- reconcile oneself to
-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더 문어적이고 격식 있는 느낌이 강하다.
- submit to
- 권위나 힘에 굴복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며, 상황보다 사람·제도에 쓰일 때가 많다.
반의어
- resist
-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맞서거나 저항한다는 뜻이다.
- fight against
- 불리한 상황을 바꾸려고 적극적으로 싸우는 뉘앙스가 있다.
- refuse to accept
- 현실이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명시적으로 거부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Latin via Old French]“resign”은 라틴어 resignare에서 온 말로, 원래 ‘포기하다, 넘겨주다, 물러나다’라는 의미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표현에서는 직책을 ‘사임하다’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의지나 저항을 내려놓고 어떤 현실에 자신을 맡긴다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 ‘resign’이 ‘사직하다’라는 뜻도 있으므로, 마음속 저항에서 ‘사직서’를 내고 현실에 자신을 넘긴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