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ave one's breath to cool one's porridge

숙어C2informal
US/ˌseɪv wʌnz ˈbreθ tə ˌkuːl wʌnz ˈpɔːrɪdʒ/UK/ˌseɪv wʌnz ˈbreθ tə ˌkuːl wʌnz ˈpɒrɪdʒ/

괜히 말해 봐야 소용없으니 말을 아끼라는 뜻

phrase

  1. 1

    말해도 효과가 없거나 상대가 듣지 않을 것이므로 더 이상 말하지 말라는 뜻C2

    Used to advise or tell someone not to continue speaking because it will have no useful effect.

    • Save your breath to cool your porridge—he has already made up his mind.

      괜히 입 아프게 말하지 마. 그는 이미 마음을 정했어.

    • I tried to explain why the plan would fail, but my sister told me to save my breath to cool my porridge.

      그 계획이 왜 실패할지 설명하려고 했지만, 언니는 나에게 괜히 말해 봐야 소용없다고 했다.

뉘앙스 · 쓰임

“save your breath”보다 더 길고 속담 같은 표현으로, 약간 고풍스럽고 농담조의 느낌이 강하다. “don’t waste your breath”는 더 현대적이고 직설적이며, “talking to a brick wall”은 상대가 전혀 듣지 않는다는 답답함을 더 강조한다.

상대에게 직접 말하면 ‘네 말은 소용없다’는 뜻으로 들려 무례하거나 냉소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현대 회화에서는 줄여서 “Save your breath” 또는 “Don’t waste your breath”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흔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ave your breath
가장 흔하고 현대적인 축약형으로, 같은 뜻이지만 속담 느낌은 약하다.
don't waste your breath
더 직설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말해도 소용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드러낸다.
talk to a brick wall
상대가 전혀 듣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는 답답함을 더 강조한다.

반의어

speak up
침묵하지 말고 의견을 분명히 말하라는 뜻이다.
have your say
결과와 상관없이 자기 의견을 말할 기회를 갖는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뜨거운 포리지, 즉 오트밀 죽을 입김으로 식혀 먹는 일상적 장면에서 나온 전통적인 영어 속담이다. 말을 해도 소용없다면 그 숨을 헛된 말에 쓰지 말고 차라리 죽을 식히는 실용적인 일에 쓰라는 익살스러운 발상이다.

💡 ‘breath’를 말하는 데 낭비하지 말고 뜨거운 ‘porridge’를 후후 불어 식힌다고 떠올리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