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come eleven
숙어C2informal주사위에서 7이나 11이 나오기를 바라며 외치는 행운 기원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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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나 11이 나와라 — 주사위를 던질 때 7이나 11이 나오기를 바라며 외치는 말; 더 넓게는 운 좋은 결과를 바라는 외침C2
a cry used when throwing dice, meaning that the speaker hopes to roll a seven or an eleven; more broadly, a wish for a lucky result
He shook the dice, grinned, and called, “Seven come eleven!”
그는 주사위를 흔들며 씩 웃고는 “7이냐 11이냐, 나와라!” 하고 외쳤다.
With one last roll to decide the game, she whispered, “Seven come eleven.”
게임을 결정할 마지막 한 번의 굴림을 앞두고 그녀는 “7이나 11이 나오길” 하고 속삭였다.
뉘앙스 · 쓰임
‘fingers crossed’가 일반적으로 행운을 빈다는 뜻이라면, ‘seven come eleven’은 주사위 도박이라는 특정 상황의 느낌이 강합니다. ‘good luck’처럼 상대에게 직접 행운을 빌어 주는 표현이라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를 주문처럼 외치는 말에 가깝습니다.
매우 특정한 문화적·도박적 맥락의 표현이므로 일반적인 시험 영어 또는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7-Eleven’ 편의점 이름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글에서는 보통 감탄사처럼 따옴표와 함께 쓰이며, 변형형 ‘seven come ’leven’도 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ingers crossed
- 일반적으로 ‘잘되길 바란다’는 뜻으로 훨씬 더 널리 쓰이며, 도박 맥락이 없습니다.
- come on, lucky seven
- 주사위나 운에 기대는 상황에서 쓰일 수 있지만, ‘eleven’까지 포함하는 크랩스 특유의 표현은 아닙니다.
- good luck
- 상대에게 행운을 빌어 주는 중립적 표현으로, 주문처럼 외치는 느낌은 약합니다.
반의어
- no such luck
- 기대한 행운이 오지 않았다는 뜻으로, 실망을 나타냅니다.
- bad luck
- 운이 나쁘다는 일반적 표현이며, 특정한 주사위 숫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의 주사위 도박, 특히 크랩스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크랩스의 첫 굴림에서 7이나 11이 나오면 이기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숫자가 나오기를 바라며 ‘seven come eleven’이라고 외쳤습니다. 여기서 ‘come’은 ‘나오다, 나타나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크랩스에서 ‘7 or 11 = win’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주사위를 던지며 ‘7 come, 11 come’ 즉 ‘7이나 11이 나와라!’라고 외치는 장면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