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 the breeze
숙어B2informal가볍게 잡담하다, 수다를 떨다
phrase
- 1
별다른 목적 없이 편안하게 잡담하다; 가벼운 주제로 수다를 떨다.B2
to talk in a relaxed, informal way about things that are not very important.
We sat on the porch for an hour, just shooting the breeze.
우리는 현관 앞에 한 시간 동안 앉아서 그냥 잡담을 했다.
After work, a few of us went for coffee and shot the breeze.
퇴근 후 우리 몇 명은 커피를 마시러 가서 수다를 떨었다.
뉘앙스 · 쓰임
‘chat’보다 더 구어적이고 느긋한 느낌이 있으며, ‘talk’처럼 일반적인 대화 전체를 뜻하지 않고 특별히 목적 없는 잡담을 가리킵니다. ‘gossip’은 남의 사생활이나 소문을 이야기한다는 뉘앙스가 있지만, ‘shoot the breeze’는 반드시 소문이나 험담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격식 있는 연설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분위기에서 쓰이며, 중요한 회의나 진지한 상담을 묘사할 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과거형은 ‘shot the breeze’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hat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격식·비격식 모두에서 비교적 넓게 쓸 수 있습니다.
- chit-chat
- 가볍고 사소한 수다라는 느낌이 더 강하며 약간 귀엽거나 가벼운 말투입니다.
- make small talk
- 잘 모르는 사람과 예의상 나누는 가벼운 대화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chew the fat
-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구어적이고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get down to business
- 잡담을 멈추고 본론이나 중요한 일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 have a serious discussion
- 가벼운 잡담이 아니라 진지한 주제로 대화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20세기 초 미국 영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비격식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eeze’가 ‘가벼운 말’ 또는 ‘공허한 이야기’를 연상시키고, ‘shoot’가 구어에서 ‘빠르게 말하다/풀어놓다’와 연결되면서 ‘목적 없이 말을 주고받다’라는 뜻으로 굳어진 것으로 설명됩니다.
💡 ‘바람(breeze)을 쏜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맞힐 대상이 없듯이, 특별한 목적 없이 말만 가볍게 오가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