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 the fat
숙어C1informal편하게 오래 수다를 떨다
phrase
- 1
특별한 목적 없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수다를 떨다C1
to talk with someone in a relaxed and friendly way, especially about everyday matters
We sat on the porch for hours, just chewing the fat.
우리는 현관 앞에 앉아 몇 시간 동안 그냥 수다를 떨었다.
I called my brother to chew the fat and catch up on family news.
나는 형에게 전화해서 수다도 떨고 가족 소식도 들었다.
뉘앙스 · 쓰임
‘chat’보다 더 구어적이고 느긋한 느낌이 있으며, 대화의 목적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떠드는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gossip’은 남의 사생활에 대한 험담이나 소문을 나누는 뉘앙스가 있지만, ‘chew the fat’은 반드시 험담을 뜻하지 않습니다. ‘shoot the breeze’와 매우 비슷하지만, ‘chew the fat’은 약간 오래 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회의, 보고서, 학술 글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이 있는 진지한 토론이나 논쟁에는 잘 쓰지 않고, 편안한 잡담이나 근황 대화에 사용합니다. ‘chew a fat’처럼 관사를 바꾸지 않고 보통 고정된 형태인 ‘chew the fat’으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hat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짧거나 긴 대화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 shoot the breeze
- 매우 비슷한 비격식 표현으로, 가볍고 별 목적 없는 잡담을 강조합니다.
- have a chinwag
- 주로 영국식·호주식 영어에서 쓰이며, 친근하고 구어적인 ‘수다 떨다’의 느낌입니다.
- catch up
- 오랜만에 만나거나 연락해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는다는 점을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 get down to business
- 잡담을 멈추고 본론이나 업무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 keep silent
-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discuss seriously
- 가벼운 수다가 아니라 진지하게 논의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흔히 19세기 미국 영어에서 널리 쓰인 표현으로 여겨지며, 사람들이 질긴 지방이나 고기를 오래 씹으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또한 비슷한 표현인 ‘chew the rag’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 질긴 지방을 오래 씹듯이, 특별한 목적 없이 오래도록 말을 ‘씹고 또 씹는’ 모습을 떠올리면 ‘수다 떨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