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ick with worry

숙어B2
US/ˌsɪk wɪð ˈwɝːi/UK/ˌsɪk wɪð ˈwʌri/

너무 걱정해서 몸이 아플 정도인

phrase

  1. 1

    몹시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여 몸이 아플 것처럼 느끼는 상태B2

    extremely worried or anxious, especially to the point of feeling physically unwell

    • When her son did not come home all night, she was sick with worry.

      아들이 밤새 집에 오지 않자 그녀는 걱정으로 몸이 아플 지경이었다.

    • I was sick with worry while I waited for the hospital to call.

      병원에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무 걱정되어 견딜 수 없었다.

뉘앙스 · 쓰임

“worried”보다 훨씬 강한 표현으로, 단순히 마음이 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몸에 영향이 올 만큼 극심한 불안을 나타냅니다. “anxious”는 불안의 상태를 더 일반적으로 말하고, “sick with worry”는 감정적으로 더 생생하고 극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worried sick”과 의미가 거의 같지만, “worried sick”이 구어에서 조금 더 흔하고 직접적입니다.

대개 be 동사와 함께 “be sick with worry” 형태로 씁니다. 너무 가벼운 걱정에는 과장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실제로 매우 걱정되는 상황에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사람을 주어로 하며, 원인은 보통 about, over 등을 사용해 덧붙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orried sick
의미가 거의 같으며, 구어체에서 더 흔하게 쓰이고 감정의 강도를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beside oneself with worry
걱정 때문에 제정신이 아닐 정도라는 뜻으로, 더 문어적이거나 극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extremely anxious
더 중립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이며, ‘몸이 아플 정도’라는 생생한 비유는 약합니다.

반의어

calm
걱정이나 불안이 거의 없는 차분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unconcerned
걱정하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로는 무심하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at ease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나 걱정이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에서 “sick”은 실제 질병뿐 아니라 강한 감정 때문에 속이 메스껍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데 오래전부터 쓰였습니다. “with worry”는 그 원인이 걱정임을 나타내며, 감정이 신체적 고통처럼 느껴질 만큼 강하다는 비유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걱정(worry)이 너무 심해서 sick, 즉 ‘아플 정도’라고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