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wife
숙어C1literary아내를 맞이하다, 즉 결혼하다
phrase
- 1
남자가 여자를 아내로 맞아 결혼하다.C1
For a man to marry a woman or accept a woman as his wife.
At the age of thirty, he took a wife from a neighboring village.
그는 서른 살에 이웃 마을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다.
The old chronicle says that the king took a wife and founded a new dynasty.
그 옛 연대기에는 왕이 아내를 맞이하고 새 왕조를 세웠다고 쓰여 있다.
뉘앙스 · 쓰임
“Marry someone”은 현대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인 반면, “take a wife”는 남성의 관점에서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다’는 오래된 표현입니다. “Get married”는 가장 일반적이고 성별 중립적이며, “take a wife”는 문학적·성경적·역사적 분위기를 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일상적으로 쓰면 고풍스럽거나 가부장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사람의 결혼을 말할 때는 “He married her” 또는 “They got married”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역사적 글쓰기, 종교적 문맥, 문학적 서술에서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marry
-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 get married
- 일상 회화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두 사람의 결혼 행위에 초점을 둡니다.
- wed
- 격식 있거나 문어적인 표현이지만 “take a wife”보다 덜 가부장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take someone as one's wife
- 의미가 더 명시적이며, 역시 문어적·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 remain unmarried
-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는 뜻의 중립적 표현입니다.
- stay single
- 혼자 살거나 미혼으로 지낸다는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 divorce
-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결혼 관계를 끝낸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고대 및 중세 영어권에서 결혼을 남성이 여성을 자신의 가정으로 ‘데려오다/맞이하다’라는 관점으로 표현한 데서 온 말입니다. 성경 번역과 역사 서술에서 “take a wife”가 널리 쓰이면서 문어적·종교적 색채를 띠게 되었습니다.
💡 옛날 표현에서 남자가 여성을 집안으로 ‘take’하여 ‘wife’로 맞이한다고 생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take”보다 “marry”를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