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ake something as read

숙어C1
/teɪk ˈsʌmθɪŋ æz red/

어떤 사실을 이미 인정되거나 알려진 것으로 간주하다

phrase

  1. 1

    어떤 내용이나 사실을 이미 알려져 있거나 동의된 것으로 보고 더 이상 설명하거나 논의하지 않다C1

    to regard a fact, statement, or agreement as already known or accepted, so that it does not need to be explained or discussed

    • We can take it as read that everyone here supports the basic aim of the project.

      여기 있는 모두가 그 프로젝트의 기본 목표를 지지한다는 점은 이미 동의된 것으로 봐도 됩니다.

    • The minutes of the previous meeting were taken as read and approved without discussion.

      이전 회의록은 이미 읽은 것으로 간주되어 토론 없이 승인되었다.

뉘앙스 · 쓰임

assume은 단순히 ‘가정하다’라는 넓은 뜻이고, take something for granted는 ‘당연하게 여기다’라는 뜻으로 때로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다. take something as read는 어떤 사실이 이미 확인·합의되었으니 더 논의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식적이고 절차적인 느낌이 강하다.

read는 현재형 /riːd/가 아니라 과거분사 발음인 /red/로 발음한다. 목적어가 길면 “take it as read that ...” 구조를 많이 쓴다. 미국 영어에서도 이해되지만 영국 영어에서 더 자연스럽고 흔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ssume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전제한다는 뜻이다.
take for granted
당연하게 여긴다는 뜻이며, 사람이나 혜택을 충분히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부정적 의미가 붙을 수 있다.
accept as given
논의의 전제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학술적·분석적 맥락에서 자연스럽다.

반의어

question
이미 인정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거나 검토한다는 뜻이다.
dispute
사실이나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반박한다는 뜻이다.
challenge
주장이나 결정의 타당성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한다는 뉘앙스가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회의 절차에서 문서나 회의록을 실제로 낭독하지 않고 참석자들이 이미 읽은 것으로 간주하여 승인하던 관행에서 발전한 표현이다. 여기서 read는 ‘읽다’의 과거분사로, ‘이미 읽힌’이라는 뜻이다.

💡 회의에서 긴 문서를 다시 읽지 않고 ‘이미 읽은 걸로 칩시다’라고 넘기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미 인정된 것으로 간주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