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e game to
숙어B2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맞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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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나 문제에 대해 방어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다B2
to confront an opponent, competitor, or challenge in an active, forceful, or proactive way
Instead of sitting back, the team took the game to their opponents in the second half.
그 팀은 뒤로 물러서 있지 않고 후반전에 상대를 적극적으로 압박했다.
If we want to win this market, we need to take the game to our competitors.
이 시장에서 이기고 싶다면 경쟁사들에게 적극적으로 맞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뉘앙스 · 쓰임
‘attack’보다 꼭 물리적이거나 거친 공격을 뜻하지는 않고, 주도권을 잡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take on’은 단순히 맞서거나 맡는다는 뜻이 넓지만, ‘take the game to’는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며 흐름을 주도한다는 스포츠식 표현입니다.
반드시 목적어가 필요합니다: take the game to them/the opposition/our competitors처럼 씁니다. 매우 격식 있는 글보다는 스포츠 해설, 언론, 비즈니스 전략 논의 등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game’이 없는 상황에서도 비유적으로 쓸 수 있지만, 경쟁 구도가 없는 문맥에서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on the offensive
- 더 직접적으로 ‘공세로 전환하다’라는 뜻이며, 정치·군사·비즈니스 문맥에서도 자주 쓰입니다.
- take the initiative
- 상대에 대한 압박보다는 먼저 나서서 주도적으로 행동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put pressure on
- 상대에게 부담이나 압박을 준다는 결과에 초점이 있으며, 스포츠적 비유는 덜합니다.
반의어
- sit back
-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기다리거나 수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 play defensively
- 특히 스포츠에서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한다는 뜻입니다.
- be on the back foot
- 상대에게 밀려 불리하거나 수세에 몰린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스포츠 경기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자기 진영에서 수비적으로 기다리는 대신 공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들어가 경기를 주도한다는 이미지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경쟁자에게 먼저 압박을 가하거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게임을 내 쪽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 쪽으로 ‘가져간다’고 상상하면, 주도적으로 공격하고 압박한다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