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o the sea
숙어B2바다로 나가다, 선원이 되거나 항해를 시작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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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특히 항해를 시작하거나 선원 생활을 시작하다.B2
to go out onto the sea by ship; especially to begin a voyage or a life as a sailor.
At sixteen, he took to the sea and never returned to his hometown.
그는 열여섯 살에 바다로 나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After losing the farm, the brothers took to the sea in search of work.
농장을 잃은 뒤 형제들은 일자리를 찾아 바다로 나갔다.
뉘앙스 · 쓰임
“go to sea”는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며, “set sail”은 배가 출항하는 순간에 초점이 있다. “take to the sea”는 바다 생활을 선택하거나 바다로 떠난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약간 문학적이거나 이야기체의 뉘앙스가 있다.
보통 사람을 주어로 하며, 단순히 해변에 가거나 수영하러 간다는 뜻으로는 쓰지 않는다. 항해, 선원 생활, 바다로의 도피나 모험 같은 맥락에서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to sea
- 더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선원 생활을 시작한다는 뜻에도 자주 쓰인다.
- set sail
- 배가 출항하는 행동이나 순간에 초점이 있으며, 선원 생활을 시작한다는 의미는 약하다.
- embark
- 배나 여행을 시작한다는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으로, 비유적으로도 자주 쓰인다.
반의어
- come ashore
- 바다나 배에서 육지로 올라온다는 뜻이다.
- stay on land
- 바다로 나가지 않고 육지에 머문다는 직접적인 반대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ake to”는 어떤 장소나 활동으로 향하거나 그것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쓰였고, 여기에 “the sea”가 결합하여 바다로 나가 항해나 선원 생활을 시작한다는 표현이 되었다. 영국처럼 해양 활동과 해군·상선 문화가 중요한 영어권 역사적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발달한 표현이다.
💡 “take to + 장소/활동”을 ‘그쪽으로 향하다/그 일을 시작하다’로 기억하면 쉽다. 따라서 “take to the sea”는 ‘바다 쪽으로 삶이나 몸을 옮기다’라고 연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