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se makes the poison
숙어C1어떤 물질이나 행동도 양이 지나치면 해롭다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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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독을 만든다 — 어떤 물질이나 행동의 해로움은 그 자체만이 아니라 양이나 노출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원리 또는 비유적 표현C1
A principle or figurative saying meaning that the harmfulness of a substance or activity depends on the amount or level of exposure.
A little caffeine may help you focus, but too much can make you anxious—the dose makes the poison.
카페인을 조금 섭취하면 집중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불안해질 수 있다. 결국 양이 문제다.
Sunlight is necessary for health, but excessive exposure damages the skin; the dose makes the poison.
햇빛은 건강에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를 손상시킨다. 독이 되는지는 양에 달려 있다.
뉘앙스 · 쓰임
“Everything in moderation”은 ‘적당히 하라’는 생활 조언에 가깝고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Too much of a good thing”은 좋은 것도 지나치면 문제라는 일상적 표현입니다. “The dose makes the poison”은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느낌이 강하며, ‘양’이나 ‘노출 정도’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건강, 약물, 독성, 영양, 환경 문제를 말할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다만 실제 중독, 알레르기, 방사능, 발암 물질처럼 매우 민감한 문제에서는 상대방의 우려를 가볍게 넘기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관사 the를 포함한 고정 표현으로 쓰이며, 보통 그대로 인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verything in moderation
- 생활 속에서 ‘무엇이든 적당히’ 하라는 더 부드럽고 일반적인 조언입니다.
- too much of a good thing
- 좋은 것도 지나치면 나쁘다는 뜻으로, 더 구어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 the dose determines the poison
- 거의 같은 뜻의 변형 표현이며, 원리 설명에 더 직접적입니다.
반의어
- there is no safe level
- 어떤 물질은 아무리 적은 양도 안전하지 않다는 뜻으로, ‘양에 따라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과 반대되는 맥락에서 쓰입니다.
- zero tolerance
- 일정량까지 허용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어떤 행위나 물질도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German]이 말은 16세기 의사이자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Paracelsus)의 독성학 원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말은 흔히 라틴어로 “Sola dosis facit venenum”이라고 요약되며, ‘오직 용량이 독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 dose는 ‘복용량·양’, poison은 ‘독’입니다. ‘독인지 아닌지는 물질 이름보다 dose가 결정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