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kered out
숙어B2informal매우 지친, 녹초가 된
phrase
- 1
활동이나 피로 때문에 매우 지쳐서 힘이 거의 없는 상태B2
very tired or exhausted, especially after effort or activity
After hiking all afternoon, we were completely tuckered out.
오후 내내 하이킹을 하고 나니 우리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The kids were tuckered out after playing in the park.
아이들은 공원에서 놀고 나서 몹시 지쳐 있었다.
뉘앙스 · 쓰임
‘tired’보다 훨씬 더 지친 느낌이며, ‘exhausted’보다 더 구어적이고 친근한 표현입니다. ‘worn out’과 비슷하지만 ‘tuckered out’은 특히 미국식이고, 아이·가족·일상 상황에서 부드럽고 약간 귀엽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발표에서는 ‘exhausted’, ‘very tired’, ‘fatigued’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보통 ‘be/feel/get tuckered out’ 형태로 쓰이며,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도 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xhausted
- 더 일반적이고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 worn out
- 비슷하게 구어적이지만, 육체적·정신적으로 오래 지친 느낌을 더 넓게 나타냅니다.
- beat
- 미국 영어의 매우 구어적인 표현으로, ‘완전 피곤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full of energy
- 기운이 넘치는 상태를 뜻하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refreshed
- 쉬거나 자고 난 뒤 피로가 풀려 상쾌한 상태를 말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ucker’는 19세기 영어에서 ‘지치게 하다, 피곤하게 만들다’라는 동사로 쓰였고, ‘out’이 붙어 ‘완전히 지치게 하다’라는 의미가 강화되었습니다. ‘Tuckered out’은 특히 미국 영어 구어에서 ‘녹초가 된’이라는 형용사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out’이 ‘완전히 다 소진된’ 느낌을 더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즉, 에너지가 밖으로 다 빠져나가 ‘완전 방전된’ 상태라고 연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