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urn over to

숙어B2
/ˌtɝːn ˈoʊ.vɚ tə//ˌtɜːn ˈəʊ.və tə/자주 쓰임

무엇을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넘기다, 맡기다

phrase

  1. 1

    넘기다, 인계하다, 이양하다물건, 정보, 책임, 권한, 사람의 신병 등을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넘기거나 인계하다.B2

    to give control, responsibility, possession, or custody of someone or something to another person or organization.

    • The company turned the documents over to the investigators.

      그 회사는 그 서류들을 조사관들에게 넘겼다.

    • After the arrest, the suspect was turned over to the local police.

      체포된 후 그 용의자는 지역 경찰에 인계되었다.

    • I’ll turn the project over to Mina while I’m on leave.

      내가 휴가 중인 동안 그 프로젝트를 미나에게 맡길 것이다.

  2. 2

    넘기다, 발언권을 넘기다방송, 발표, 회의 등에서 진행이나 발언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다.B2

    to pass the speaking role, presentation, or broadcast to another person.

    • I’ll now turn over to Dr. Kim, who will explain the results.

      이제 결과를 설명해 주실 김 박사님께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 The anchor turned over to the weather reporter for the latest forecast.

      앵커는 최신 예보를 전하기 위해 기상 기자에게 진행을 넘겼다.

뉘앙스 · 쓰임

hand over to와 매우 비슷하지만, turn over to는 책임·권한·신병·자료를 공식적으로 인계하는 느낌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give to는 단순히 ‘주다’라는 넓은 표현이고, transfer to는 더 행정적·제도적인 이전을 강조합니다. surrender to는 저항을 멈추고 항복하거나 포기해 넘긴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목적어가 있는 분리 가능한 구동사입니다. 보통 turn + 목적어 + over to + 사람/기관 형태로 쓰며, 대명사일 때는 반드시 turn it/them over to처럼 turn과 over 사이에 놓습니다. 예: turn the evidence over to the police, turn it over to the police. turn to는 ‘의지하다/향하다’, turn over는 ‘뒤집다/회전율이 있다’라는 다른 뜻도 있으므로 to 뒤에 받는 사람이나 기관이 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and over to
발언권이나 진행을 넘길 때 매우 자연스럽고 흔한 표현입니다.
transfer to
권한, 소유권, 자료 등이 제도적·행정적으로 이전되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give over to
무언가를 완전히 맡기거나 바친다는 느낌이 있으며,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덜 흔합니다.
pass over to
방송이나 회의에서 다음 사람에게 연결한다는 느낌이 있지만, hand over to보다 덜 일반적입니다.

반의어

keep
넘기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거나 보유한다는 뜻입니다.
withhold
주어야 할 것을 일부러 주지 않고 보류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retain control of
통제권이나 책임을 넘기지 않고 계속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continue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keep the floor
회의나 토론에서 발언권을 계속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urn over는 원래 물건을 ‘뒤집다, 넘기다’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것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넘긴다는 의미가 확장되어, 책임·권한·소유·신병을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인계한다는 추상적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서류나 열쇠를 손에서 ‘over’ 즉 상대편 쪽으로 넘겨 주는 장면을 떠올리면, 책임까지 함께 넘어간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