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as a ghost
숙어B2겁을 먹거나 아파서 얼굴이 매우 창백한
phrase
- 1
두려움, 충격, 병, 실신할 것 같은 상태 등으로 얼굴이 매우 창백한B2
very pale in the face because of fear, shock, illness, or feeling faint
When she heard the bad news, she went white as a ghost.
그녀는 나쁜 소식을 듣자 얼굴이 유령처럼 새하얗게 질렸다.
Are you okay? You look white as a ghost.
괜찮아? 얼굴이 완전히 창백해 보여.
뉘앙스 · 쓰임
‘pale’은 단순히 창백하다는 일반적인 말이고, ‘white as a ghost’는 더 시각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공포·충격·질병 때문에 핏기가 싹 가신 느낌을 줍니다. ‘as pale as death’는 더 문학적이고 심각한 느낌이 강하며, ‘white as a sheet’는 일상적이고 흔한 비유입니다.
주로 사람의 얼굴빛을 묘사할 때 쓰며, 실제 피부색을 말한다기보다 순간적으로 핏기가 없어 보이는 상태를 비유합니다. 외모나 피부색을 평가하는 말로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상황상 공포·충격·아픔이 분명할 때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s pale as a ghost
- 거의 같은 뜻이며, ‘white’보다 ‘pale’이 더 직접적으로 창백함을 나타냅니다.
- white as a sheet
- 비슷하게 얼굴이 매우 창백하다는 뜻으로, 일상 대화에서 매우 흔합니다.
- ashen-faced
- 충격이나 공포로 얼굴이 잿빛이 된 느낌이며, 다소 문어적입니다.
반의어
- rosy-cheeked
- 건강하거나 생기 있어 볼이 발그레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 flushed
- 열, 흥분, 부끄러움 등으로 얼굴이 붉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유령을 희고 핏기 없는 존재로 묘사하는 서구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나온 직유 표현입니다. ‘as white as ...’ 구조는 어떤 성질을 강하게 비교할 때 쓰이는 오래된 영어식 표현입니다.
💡 유령(ghost)은 피가 없어서 하얗고 창백하다고 상상하면, ‘white as a ghost’가 ‘겁먹거나 아파서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모습이라는 뜻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