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nauseam
숙어C1formal지겨울 정도로 반복해서, 신물이 날 만큼
phrase
- 1
신물 나도록, 지겹도록 — 어떤 것이 신물이 날 정도로 너무 자주 또는 너무 오래 반복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C1
used to say that something has been repeated or continued so often that it becomes boring, annoying, or unpleasant
The issue has been discussed ad nauseam, but no decision has been made.
그 문제는 지겨울 정도로 논의되었지만 아무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
He repeats the same story ad nauseam whenever we meet.
그는 우리가 만날 때마다 같은 이야기를 신물이 날 만큼 반복한다.
뉘앙스 · 쓰임
‘again and again’은 단순히 반복을 말하는 중립적 표현이지만, ‘ad nauseam’은 반복이 지나쳐서 짜증 나거나 지겹다는 부정적 느낌이 강합니다. ‘endlessly’는 끝없이 계속된다는 느낌이고, ‘ad nauseam’은 그 결과 듣는 사람이 신물이 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라틴어에서 온 표현이므로 철자는 보통 이탤릭체로 쓰기도 하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일반 글꼴로도 많이 씁니다. 사람에게 직접 ‘You talked ad nauseam’처럼 말하면 꽤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동사처럼 활용하지 않고 부사구처럼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gain and again
- 반복을 나타내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반드시 짜증이나 지겨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endlessly
- 끝없이 계속된다는 의미가 강하며, ‘ad nauseam’보다 격식이 덜하고 라틴어식 느낌이 없습니다.
- to death
- ‘talked to death’처럼 너무 많이 다루어 싫증 난다는 뜻으로, 더 구어적이고 비격식적입니다.
반의어
- briefly
- 짧게, 간단히라는 뜻으로, 길고 반복적인 ‘ad nauseam’과 반대됩니다.
- sparingly
- 아껴서, 드물게라는 뜻으로, 지나친 반복이 없다는 점에서 반대 의미입니다.
- once
- 한 번만이라는 뜻으로, 반복의 의미를 완전히 부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라틴어 ‘ad’는 ‘~까지, ~을 향해’, ‘nauseam’은 ‘메스꺼움, 구역질’을 뜻합니다. 따라서 원래 의미는 ‘메스꺼움에 이를 때까지’이며, 영어에서는 어떤 것이 너무 반복되어 신물이 난다는 비유적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 ‘nauseam’을 영어 ‘nausea’(메스꺼움)와 연결해 기억하세요. 너무 반복해서 ‘메스꺼울 정도’라고 떠올리면 의미가 쉽게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