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e one's teeth
숙어C1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거나 적의를 노골적으로 보이다.
phrase
- 1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거나, 비유적으로 적의·분노·공격 의사를 노골적으로 나타내다.C1
To show the teeth in a threatening way; figuratively, to show open hostility, anger, or a readiness to attack.
The dog bared its teeth when the stranger came too close.
낯선 사람이 너무 가까이 오자 그 개는 이빨을 드러냈다.
After months of polite negotiations, the union finally bared its teeth and threatened a strike.
몇 달간의 정중한 협상 끝에 노조는 마침내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며 파업을 경고했다.
뉘앙스 · 쓰임
show hostility는 일반적으로 ‘적의를 보이다’라는 중립적 설명이고, lash out은 갑자기 말이나 행동으로 공격한다는 뜻이 강합니다. bare one's teeth는 공격 직전의 위협적 태도나 숨겨 왔던 공격성을 드러내는 장면을 더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its, our, their 등을 문맥에 맞게 넣습니다. 실제 동물의 행동을 말할 때도 쓸 수 있고, 사람·기업·국가 등에 비유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다소 문학적이거나 강한 표현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가벼운 짜증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how hostility
- 가장 일반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bare one's teeth보다 이미지가 덜 강합니다.
- snarl
- 동물이 으르렁거리거나 사람이 사납게 말하는 느낌이 강하며, 소리나 말투에 초점이 있습니다.
- lash out
- 참다가 갑자기 말이나 행동으로 공격하는 것을 뜻해, 실제 공격 행동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 back down
- 맞서지 않고 물러서거나 양보한다는 뜻입니다.
- make peace
-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화해하거나 평화를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 keep one's cool
- 분노나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are는 고대 영어 bær에서 온 형용사·동사로 ‘드러난, 드러내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bare one's teeth는 동물이 위협할 때 이빨을 드러내는 실제 행동에서 나온 표현으로, 시간이 지나 사람이나 집단이 적대감이나 공격성을 노골적으로 보이는 상황에도 비유적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개가 낯선 사람에게 으르렁거리며 이를 드러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공격적인 태도를 드러내다’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