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at the breeze

숙어C1informal
US/ˌbæt ðə ˈbriːz/

가볍게 잡담하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다

phrase

  1. 1

    특별한 목적이나 중요한 주제 없이 편하게 잡담하다.C1

    to talk in a relaxed way about unimportant or everyday things.

    • We sat on the porch and batted the breeze until it got dark.

      우리는 현관 앞에 앉아 어두워질 때까지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었다.

    • They weren't having a meeting; they were just batting the breeze over coffee.

      그들은 회의를 하는 게 아니라 커피를 마시며 그냥 가볍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shoot the breeze”가 훨씬 더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bat the breeze”는 드물거나 다소 구식·변형 표현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chat”은 중립적이고 넓은 의미이고, “make small talk”는 어색함을 피하기 위한 가벼운 대화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chew the fat”은 친한 사람끼리 오래 수다를 떠는 구어적 느낌이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bat the breeze”보다 “shoot the breeze”를 쓰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시험이나 공식 글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비격식 대화나 문학적·구어체 효과를 낼 때 쓰는 표현입니다. 상대가 이 표현을 낯설게 느낄 수 있으므로 학습자는 의미를 알아두되 직접 사용할 때는 “shoot the breeze”나 “chat”을 권장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hoot the breeze
같은 뜻이지만 훨씬 더 흔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chew the fat
친한 사람끼리 오래 편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이 더 강한 비격식 표현입니다.
chat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격식·격식 상황 모두에서 비교적 넓게 쓸 수 있습니다.
make small talk
친밀한 수다보다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거나 예의를 위해 나누는 가벼운 대화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get down to business
잡담을 멈추고 본론이나 중요한 일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talk seriously
가벼운 잡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식 비격식 표현 “shoot the breeze”의 변형으로 여겨집니다. “breeze”는 ‘바람’이라는 뜻에서 확장되어 실속 없는 말이나 가벼운 잡담을 떠올리게 하고, “bat”은 공을 치듯 가볍게 주고받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바람을 공처럼 툭툭 친다고 상상하면, 실속 있는 대화가 아니라 공기처럼 가벼운 말을 주고받는 ‘잡담’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