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n one's feet
숙어B2informal너무 피곤해서 서 있기도 힘든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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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피곤해서 거의 서 있거나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상태인B2
so extremely tired that one can hardly stand, work, or think properly
After a twelve-hour shift at the hospital, she was dead on her feet.
병원에서 12시간 근무를 한 뒤 그녀는 너무 지쳐 서 있기도 힘들었다.
I stayed up all night finishing the report, and now I'm dead on my feet.
보고서를 끝내느라 밤을 꼬박 새웠더니 지금은 완전히 기진맥진해.
뉘앙스 · 쓰임
‘tired’보다 훨씬 강한 표현으로,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쓰러질 만큼 지친 느낌이다. ‘exhausted’와 비슷하지만 더 구어적이고 생생하며, 특히 계속 서 있거나 일해야 하는 상황의 피로를 강조한다. ‘burned out’은 장기적인 정신적·직업적 소진을 말할 때가 많고, ‘dead on one’s feet’는 그 순간의 극심한 신체적 피로에 더 가깝다.
주어에 맞게 one’s를 my, your, his, her, our, their 등으로 바꿔 쓴다. 보통 be, look, feel 같은 동사와 함께 쓰며, 격식 있는 보고서나 공식 문서보다는 일상 대화와 서술문에 어울린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xhauste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격식·비격식 모두에서 쓸 수 있다.
- worn out
- 오랜 사용이나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닳아 지친 느낌을 준다.
- shattered
- 영국 영어에서 매우 피곤하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비격식 표현이다.
- knackered
- 영국 영어의 매우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공식적인 상황에는 부적절할 수 있다.
반의어
- full of energy
- 기운이 넘치고 활력이 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이다.
- wide awake
- 졸리거나 지치지 않고 완전히 깨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refreshed
- 휴식 후 피로가 풀리고 상쾌해진 상태를 말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dead’가 영어에서 오래전부터 ‘완전히, 매우’라는 강조 의미로 쓰인 것과 관련이 있다. ‘on one’s feet’는 서 있거나 활동 중인 상태를 뜻하므로, 전체 표현은 ‘서 있기는 하지만 죽은 사람처럼 기운이 없다’는 과장된 비유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 발로는 서 있지만 몸이 ‘dead’처럼 아무 힘이 없다고 상상하면 ‘기진맥진하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