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good terms
숙어B2누군가와 사이가 좋은, 우호적인 관계인
phrase
- 1
사이가 좋은, 원만한 관계인 — 누군가와 사이가 좋거나 서로 우호적이고 원만한 관계에 있는B2
having a friendly, positive, or harmonious relationship with someone
She is still on good terms with her former boss.
그녀는 전 상사와 아직도 사이가 좋다.
Although they divorced last year, they remained on good terms for the sake of their children.
그들은 작년에 이혼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뉘앙스 · 쓰임
“friendly”가 단순히 친절하거나 다정한 태도를 말할 수 있다면, “on good terms”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 상태가 좋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close”는 친밀함이 강하다는 뜻이지만, “on good terms”는 꼭 아주 가까운 사이일 필요는 없고 갈등 없이 원만한 관계라는 의미입니다.
주로 “be on good terms with someone” 형태로 씁니다. “terms”는 항상 복수형으로 쓰며, “on a good term”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반대 표현은 “on bad terms” 또는 “not on speaking terms”이지만, “not on speaking terms”는 서로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는 더 강한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riendly with
-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관계의 상태보다는 친근한 태도나 교류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 get along with
- 함께 지내거나 어울릴 때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on speaking terms
- 최소한 서로 말을 하는 관계라는 뜻으로, “on good terms”보다 관계가 덜 좋을 수도 있습니다.
반의어
- on bad terms
- 서로 사이가 나쁘거나 갈등이 있는 상태를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not on speaking terms
- 서로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나쁜 상태를 뜻해 더 강한 표현입니다.
- estranged
- 가족이나 가까운 사이였던 사람이 오랫동안 멀어지고 소원해진 경우에 자주 쓰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여기서 “terms”는 원래 ‘조건’이라는 뜻에서 확장되어 ‘관계의 조건이나 상태’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on good terms”는 문자 그대로는 ‘좋은 조건의 상태에 있다’는 의미에서, 사람 사이가 원만하다는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두 사람 사이에 놓인 ‘관계 조건표’가 good이라고 상상하면, 서로 사이가 좋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