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eside oneself

숙어C1
/bɪˈsaɪd wʌnˈself/

너무 화나거나 걱정되거나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닌

phrase

  1. 1

    제정신이 아닌, 이성을 잃은강한 분노, 슬픔, 걱정, 흥분 등으로 평정심을 잃고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인C1

    so affected by a strong emotion such as anger, grief, worry, or excitement that one cannot think or behave calmly

    • She was beside herself with worry when her son did not come home.

      아들이 집에 오지 않자 그녀는 걱정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 The fans were beside themselves with excitement after the team won the final.

      팀이 결승전에서 이기자 팬들은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다.

뉘앙스 · 쓰임

“upset”보다 훨씬 강하며, 단순히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out of one’s mind”와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덜 속어적이고 특정 감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느낌을 줍니다. “overwhelmed”는 감정·일·상황에 짓눌린다는 넓은 의미이고, “beside oneself”는 감정적 동요가 더 뚜렷합니다.

소유대명사나 재귀대명사를 주어에 맞춰 바꿔 씁니다: I was beside myself, she was beside herself, they were beside themselves. 보통 be동사와 함께 쓰며, 원인을 말할 때는 “with + 감정명사”를 붙입니다. 일상 대화와 글에서 모두 쓰이지만, 다소 문어적이거나 강조된 느낌이 있어 가벼운 감정에는 과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istraught
주로 슬픔이나 걱정으로 극도로 괴로운 상태를 나타내며, 긍정적 흥분에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frantic
공포·걱정·급함 때문에 허둥대는 행동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overwhelmed
감정뿐 아니라 일이나 책임에 압도되는 경우에도 넓게 쓰이며, 감정 통제 불능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calm
감정적으로 평온하고 침착한 상태를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반의어입니다.
composed
어려운 상황에서도 겉으로 침착하고 자신을 잘 통제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중세 영어 이후 “beside”는 ‘옆에’뿐 아니라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비유적 의미로도 쓰였습니다. “beside oneself”는 강한 감정 때문에 마치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난 듯하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감정이 너무 커서 ‘내가 내 옆으로 빠져나간’ 모습, 즉 제정신을 잃은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